바셰론 콘스탄틴 완전 배짱이시네요!!! 시계관련

우째.. 서비스가 세운스퀘어 보다도 ㅋㅋ 안좋네요 ㅠㅠ 

와 CS진짜 개판이네요 너무 심한데요.. 내구성도 엉망이고 정신들 좀 차렸으면..

중국산 짝퉁도 시, 분, 초침이 떨어지는 건 못 봤습니다. 스포츠용시계들은 죄다 시, 분, 초침이 다 떨어져야 하는지??????????

시계에 문제가 발생하셨다니 안타깝네요. 

단, 히포크라테스짱님 가입일자를 보니 오늘 이 글을 위해서 가입하신 것 으로 보여 아쉬움은 있습니다. 항상 이런 일은 항변해야 할 상대의 입장 정리글이 잘 올라오지 않아서, 제 3자의 회원들이 객관적인 판단하긴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해당 브랜드와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시계에 블박을 달아 놓을수도 없고......

참 애매한 경우네요. 부디 잘 해결 될수 있딜 바랍니다. 

아무 문제 없이 분침이 우수수 떨어진다면 정말 문제가 심각한 건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근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철없던 10대 후반에 홍독 시계를 그냥 툭툭 던지고 막쓰다가 초침 한번 떨어진거 말고는 시계 생활 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없어서요... 저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환불 내지는 적합한 법적인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다만 써주신 글로만 판단하는건 무리가 있으니, 어느정도 스크레치이고 어떻게 분침이 떨어진건지 사진이라도 공유해 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분침이 떨어질 정도의 외력이라면 교통사고나 그에 버금가는 충격일 것으로 생각되니 외관상으로도 분명 티가 날것 같고,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스크래치 정도라면 시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어떻게든 적합한 조치를 받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빌겠습니다.

세계 3대 메이커 시계인데....품질이나 as는 좀 말이 안되네요. 

근데 몇가지 궁금한데 as기간이 2개월인가요? 그리고 또 다른 방향의 분침이라는게 무슨 의민지 모르겠습니다. 크로노를 말씀하신건지...

바쉐론 정도 되는 시계가 저 정도면... 저 시계를 차고 운동이나 막노동을 하는 것도 아닐텐데.

아마 저 쪽이 말하는 1년이 지나면 처분한다는 말은 흔히 민법에서 말하는 유치권을 행사하겠다는 의미 정도 일겁니다.

시계의 처분권이 있다는건 참 무식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유치권을 행사하고 그 액수의 변제를 위해서 처분을 하더라도

차액을 반환해야 하는데.

아마 한국의 AS센터에는 분침을 제대로 꽂을 수 있는 기술이 없나 봅니다.

저라면 소비자 보호원에 매장이 아니라 백화점 자체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고, 매장이 아닌 백화점에 대해 항의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같은 것도 좋고.

ㅋㅋ 스크래치로 분침이 빠질 정도는... ost라는 2만원짜리시계도 그정도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스크래치라는건 특정 충격으로 가해진 흔적이 아니라 그냥 이리저리 스치다 보니 생긴 흔적인데 그걸로 분침이 빠졌다 하면 바쉐론이고 나발이고 시계사업 집어쳐야합니다. 망치로 내려쳐도 안빠지는 시계분침이 스크래치로 빠진다니 이건 뭐 대놓고 조롱하는거네요.

수리비에 일관성이 없고 같은문제가 반복되는걸 보니 본사방침이고 나발이고 자기들끼리 돈떼먹고 임의로 열고 바늘붙여서 돌려준게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바늘이 떨어지면 바늘과 같이 연결되는 샤프트같은것까지 양품으로 교체해서 문제해결을 했어야 재발되지 않을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쉐론...

바쉐론의 AS가 1년인가요? 그것도 당황스러운데...

매니저의 태도가 마음이 안드네요 ㅎㄷㄷ

상식적으로 1~2백만원짜리사도 무상으로 AS를 해줘야되고

더더욱이 전 2008년에 중국에서 산 프랭크X러 2010년에 스몰세컨드 돌아다녀서 중국가는길에 그 샵에서 무료로 AS 받았습니다.

하물며 수천만원짜리를... 돈내고 2번 고친건...

현대백화점 본점에 항의하세요!! 

제 지인 롯데애비뉴엘에서 산 IWC 포르토피노 ASㅋ 안해준다고해서 롯데이 항의해서 무료로 받았습니다.

백화점에 강하게 항의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근데 분침이 빠지는건 정말 황당하네요.

허 참 이런일이.. 오히려 수리는 사설업체 실력 좋은 곳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 본사로 다이렉트로 컨플레인 걸고 찾아가보시는건.. 저 같았으면 정말 난리?칠 일이네요 ..! 소리부터 지르고 봤을텐디

분침이 빠졌다는 것에 먼저 놀랐지만

계속 빠졌다는 것에는 바쉐론이 맞는 지 의심이 갈 정도네요. 

바쉐론은 차 본적이 없지만 AS 기간도 엄청 짧네요. 

시계 차면서 분침이 빠진 적은 한번도 없어서...

분침이 어떻게 빠진 건지 궁금하네요. 

사진이라도 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 문제는 잘 해결 되기 바랍니다. 

바세론나빠요....

본인이너무착하게대해줘서그렇습니다

주위에센형님들대리고가세요.

참고로 핸즈는 사용자의 부주의로 저절로 빠지기 힘든 부분이죠...무브먼트의 태엽이 깨졌다거나 부러진경우에는 사용자의 부주의로 이야기 할 수도 있으나 일반적인 시계의 핸즈가 한번도 아닌 여러번 빠졌다면, 애초에 핸즈의 홀이 정상보다 크게 제작되어 쉽게 빠진다는겁니다. 보통의 시계는 낙하 충격에도 핸즈가 빠지는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말도 않되는 일이 계속 일어나시는군요 정말 열 받으시겠습니다 바쉐론 그동안 높게 평가했는데 정말로 어이 없네요

진짜....완전 황당하네요...정말 있을수 없는 일 같은데.....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가만있지 못할거 같아요...ㅜ

항의 문서를 보내시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사진을 보여드려야 이해가 확실하실 듯 하여, 시계사진을 올렸는데, 사진이 안보입니다. 어떻게 올리는 지요, 제가 잘못 올린것인가요?

방법좀 알려주십시오!! 미리 감사!!

아 사진 보니깐 알겠네요. 

분침이 빠진게 아니라 인덱스가 빠졌네요. 

아무튼 말도 안 되는 정책이네요. 

당황스럽네요. 저라면 본사에 직접 항의했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백화점에 항의를 하시어 중재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바쉐론 정도 되는 브랜드에서 한번도 아니고 연속적으로 인덱스가 떨어져나간다니... 뭐라 해야될지 할말을 잃게 하네요.

백화점cs담당자 불러서 큰소리치면 해결가능 할수도있습니다~

인덱스가 저런식으로 빠질수도 있나요? 저건 제품리콜수준아닌가요?

이건 애초에 불량품이란 소린데요;; 본사에 직접 메일을 보내 교품은 물론 그동안의 수리비를 받으시는 게 합당해 보입니다. 또한 다음번에 매장을 찾으실 땐 매니저와의 대화를 꼭 녹음 해 두세요. 자기도 자기 말을 못 믿는다니요? 고객과 싸우잔 소린데요. 

아무튼 바쉐론이 이정도라는 건 의외네요.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백화점 담당자불러서 앞에서 큰소리 쳐야됩니다.

바쉐론도 끝났군요. 

바쉐론 막장이네요 ㅋㅋㅋ 수천만원 짜리 시계 인덱스가 막 빠지고

수리도 안돼.. 

솔직히 3대시계니 피니싱이 죽이니 무브먼트가 어쩌니

다 우습게 들립니다 이제...

http://www.timeforum.co.kr/brand_JaegerLeCoultre/14996021

예거동에 올린 제 글입니다.

제 시계에 대한 처분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나 리치몬드 코리아에 대해서 공동 대응하실 생각있으면 쪽지 보시고 연락주십시요.

와... 진짜 서비스가.... 생각만 해도 손 떨리네요

이곳에서 경험한 최악의 상황으로 보입니다....글쓰신 분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라면 바쉐론은 정말 쓰레기네요 

서비스 응대가 비상식적입니다  본사로 이메일 보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말 언 빌리버블 이네여.....다음엔 좋은시계만나실껍니다^^

너무해요

헐 진짜 말도 안됩니다.. 몇만원 짜리 시계도 아니고...

본사에 클레임 걸어서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ㅠㅠ

이런건 본사 CS에 메일한번 쓰셔도 될거 같습니다. 지사 CS에서 이렇게 대응을 했고 지금 한국에서 가장 큰 시계커뮤니티에 진행사항을 올리고 있다. 지금까지 얼마얼마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내 의견으로는 이건 제품 불량이다. 이런 느낌으로요.

지금 리슈몽 재정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바쉐론은 그런 리슈몽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브랜드고요.

양키들이 커뮤니티나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무서워 합니다.

저도 얼마전 시계는 아니지만 황당한 일을 당했죠. 00라고 말하길래 ... 그럼 그것을 확증할 수 있는 문자 보내달라 하니 화를 내더군요. 왜 그걸 자기가 보내줘야면서... 그래서 내일까지 해준다는게 맞지 않으냐 물으니 맞다고하면서도 문자는 못 보내준다.. 이러더군요... 참으로 ... 어이가 없었습니다. 소비자가 갑질한다면서 이미지 흐리더니.. 이제 갑이 바뀌었군요

댓글중에 은근히 바쉐론 입장에서 혹은 객관적으로 봐야한다는 글이 있네요 ㅋㅋㅋㅋ 몇번을 수리를 했는데 동일한 오류가 반복되는데 이것도 사용자의 몫??? 게다가 응대의 태도는 정말 엉망이군요 ㄷㄷㄷ 개인적으로 분침이 떨어질 정도의 충격이면 유리부터 박살나야 정상이 아닐런지... 시계 정말 개판으로 만드네요... 고마운 점은 탑3의 시계니 어쩌니 하는 환상이 깨졌다는 점이네요. 롤렉스에서 언젠간 올라가겠지만 생각해왔는데... 이 기회에 롤렉스에 안착을 하게 해주네요.

근데 이뻐 ㅎㅎ

전 바쉐론이란 브랜드 좋아하지도 사보지도 않았지만...

댓글이 조금은 양쪽 얘기를 들어보고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제 상식에선 약빨고 시계를 만들지 않은 이상엔...저런 현상이 나오기 힘든데

구매자분의 이야기가 100% 사실이라면 응당 바쉐론이 천벌을 받아야겠지만...현상자체가 약간 이해가 안가는지라...만약 외부충격없이 저런상황이라면

환불이든 무상수리든 해주지 않을까합니다...만약 안해준다면 고소감이죠....제가 알기론 브랜드 관련자도 이사이트를 볼거라 생각되는데...적절한 답변이

필요할듯합니다

인덱스 붙이는데 70만원. . . 이해가 안되네요 수년전 서랍속에 잠들어 있던 알마니 시계 인덱스긴 떨어져있길래 시계방 갔더니 뒷백열고 무브빼고 다이얼꺼내서 인덱스 붙이고 재조립하고 걍 주더군요 공짜로. . .50년된 해밀턴시계 초침이 떨어져서. . 레고 조립때 팍팍치다가 떨어졌는데. . . 명장님이 유리알빼고 초침 재조립하고 살짝 손에어불고 테두리에 방수 오일인지 넣고 유리 닫고 걍 공짜로 해주시던데 바쉐론은 인덱스 하나 붙이는데 특급기술 필요한갑죠. . .   오버홀도 아니고 70만원 이라니. . . . 허허

인덱스 붙이는데 240만원???

개인적으로 시계에 관심이 늘어가는 시점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네요. 환상이 깨진다고할까

황당한 AS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