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세이코 키네틱 & 워치 와인더 시계관련

충전이 되었나 봅니다

얼마나 충전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와인더의 움직임이

'아무 움직임이 없어서 파워세이브 모드로 들어갈 정도'로 작지는 않은가보군요 ㅎㅎ

생생한 실험기 감사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저도 세이코 키네틱 시계가 한점있는데 와치와인더로 충전해야겠네요.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포스팅은 추천 드려야죠~ ^^

재밌는 실험입니다. 좋은 정보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추찬~

오... 잘 봤습니다. ^^

오 충전이 되나보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오오~

좋은정보네요^^

오~ 이런 깔끔한 정리 ㅎ

ㅋㅋㅋㅋㅋㅋㅋㅋ기발하세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포스팅 잘봤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저도 세이코 SNP091J 유저이고, 시계는 주말에 착용하고 평일에는 와치와인더에 돌리는데 충전 잘 되더라구요 ㅎㅎ

일단 24시간 후에도 파워세이브 모드로 들어가지 않고 잘 돌아가는거보니 로터가 움직인다는게 확실하고

로터가 움직여서 충전이되는 원리이니 당연히 와인더로도 충전이 된다는 말이겠죠? ^^

오 되는거에요?? 대단합니다 ㅋㅋ

저랑 같은 모델 사용하고 계시는 군요..

저는 이 실험 결과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충전이 되는지 되지 않는지는 파워리저브 한계인 한 달 이상 와인더에 걸어 두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달 이상 잘 돌아간다면 충전이 되는 것이고 한 달 정도 후에 초바늘이 2~3초씩 걸러 움직이는 등 방전의 조짐이 있다면 충전이 안되는 것이겠죠.

세이코의 오토릴레이 기능은 시계가 움직임이 전혀 없을 때만 멈추는 것 아닌가요 ?

와인더에 계속 돌리고 있으니 오토릴레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계속 시계가 움직이는 것으로 저는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 충전되는 것이 아니라 시계가 계속 움직이고 있어 오토릴레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은 것이라고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정말 와인더에 걸어두고 한 달 이상 있는 시험을 시작해볼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