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과 화이트골드 차이가 확 나는지 궁금합니다 시계관련

전혀 다른 질감입니다, 스테인레스스틸이 쨍하고 다소 거친 느낌이라면 화이트골드는 다소 누렇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전 두개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유광부분은 스틸이랑 화골이랑 눈으로 봐서 확연하게 차이나질않더라구요.

무광은 확실히  금 특유의 부드러운 결에서 차이가납니다. 윗분말대로 살짝 미색~ 우유색 띄기도 합니다.   가공 및 표면처리의 정도와 방법도 큰 영향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얼핏 봤을때 확연히 구분 되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계애호가들은 자세히 보고, 또 그 무게의 차이, 그 질감의 차이에 많은 투자를 하지요. 브랜드에서도 얼핏 봤음애도 확연히 구분이 되도록 골드 모델만을 위한 다이얼, 스트랩등을 적용하는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고양이 나뻐요ㅡㅡ

 그리고 무덤덤 강아지 안따까워요 ㅡㅡ

냥이는 왜 멍이를 때린걸까요

멍이는 왜 맞고 가만히 있는걸까요

 확연히 구분되지 않습니다만.. 느껴지는 관념이 다릅니다..꼭 눈에 띄게 차이가 나야한다는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누런 금만 차야한다 생각해요..갠적으로 시계 케이스는 누런 금 보나는 화이트 골드나 플레티늄이 매칭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차이가 나는거같습니다 시간이 지나야

겉보기에는 큰차이가 안날수도 있습니다.... 근데 들어보면 무게감에서 차이가 확납니다

무게감!!! 이지요...

고양이 3대 때려주고 싶군요 ..ㅋ

브레게에서 둘을 나란히 놓고 보았는데..

무게말고는 딱히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볍고 싼 스틸로 낙찰

멀리서 보면 잘은 모르나 가까운 곳에서는 티가 확 납니다

스틸은 뭔가 더 쨍한 느낌 플래티넘은 은은한데 단단한 느낌 ^^ 글로 표현하려니 힘드네요^^

솔지깋 저 ㄴ차이를 못느끼겟네요 ㅎㅎ

제일 먼저 느끼는건 무게감이지요.

사람마다 다를 듯 합니다.

처음부터 그 차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눈썰미가 좋아서 그 소재들이 가지는 톤과 질감의 차이를 구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화이트 골드를 경험해보신 분들은 그 경험을 통해서 그 작은 차이를 더 크게 느끼시는 분도 있을 것 같네요.

무게감과 질감에서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세월이 지나면 평소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 확연한 차이를 구분합니다.

제3자가 보고 차이점을 알아차릴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자기만족으로 선택 하셔야 됩니다.

일반 유광스틸과 화골은 차이가 있습니다만 무광 스틸과 화이트골드의 차이는 그닥 크게 나지 않는것같습니다.

화골하고 스틸은 색 부터 차이가 있습니다

질감 차이는 그렇게 크진 않지만 화이트골드가 더 따뜻한 색이고

스틸이 차가운 색입니다 

로렉스의 골드는 도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골드라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고급진 화이트골드 이지요 

착용시 느낌이 다를꺼 같습니다.

시계 모르시는 분들은 모를수도 있습니다.

반지나 팔찌 등 귀금속도 마찬가지입니다. 은 하고 화골하고 구별 못하시는 분들은 모릅니다.

자기 만족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고양이 지리네요~~ㅋㅋ

착용했을때에 묵직함 말고는 외관상 큰 차이는 잘 못느끼겠습니다. 주변 반응도 그렇구요~

큰차이는 잘못느끼겠지만 착용시 본인은 느끼실수있겠죠

제 3자 입장에서는 구별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ㅎㅎ

시계에 관심많으신분들이라면야 모를까..ㅜㅜ

아무튼ㅋㅋ 고양이녀석ㅋㅋㅋㅋ

냐옹이 귀엽네요

예전에 데이토나 스틸과 화골 둘 다 비교해볼때

별차이 없었습니다 무게는 들어봐야 아는거고 

금속 자체를 눈으로 볼때는 다른듯 안다른듯 이정도였습니다 

결국 화골이 방출됐습니다ㅡㅡ

눈으로 보는 무게감이랄까?   그런게 있네요 

분명 차이는 나겠죠,,저도 아작 실물론 비교해본진 못해서..

슈트엔 화골도 좋아요^^

뭔가 간결한 느낌이랄까요?ㅎㅎ

엥 차이많이나는데  금과 스틸 차이많이나요 ㅋㅋ  

전 가장 멍청한 귀금속이 화이트골드라고 생각합니다. 착용시 잘 가공한 스틸이랑 구분이 안되죠. 왜 금을 그렇게 가공하는지.. ㅉㅉㅉ

그닥...유광은 전혀 차이 나지 않습니다...착용감과 무게감은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육안으론 머...

육안으로 구분이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고양이와 강이지.. 귀엽네요  ㅋㅋ

섭마 블랙 스틸과 섭마 블루 화골 같이 놓고 보면 화이트골드가 살짝 누런 빛이 있습니다. 전체가 화이트 골드라서 폴리싱도 하지 않고 그냥 차더군요..

동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인간에게 이렇게 즐거움을 주는데

확대만은 하지맙시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강아지가 되게 졸린가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