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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당당하게 자기 할 말 못합니까? 시계관련
===================== 제목은 어느정도의 낚시성임을 먼저 밝힙니다======================================
===================== 읽고 찔리시는 분께만 해당됩니다 ================================================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당당하게 떳떳하게 할 수 있어야겠죠?
그렇지 않다면, 부드럽게 돌려말하고 예의 지키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겠죠?
타임포럼에 레벨1로 떡하니 등장한 회원분들, 아이디에 비속어 섞여있거나 철자틀린 단어 들어가있거나 인터넷용어 들어가있고,
글 쓰실 때 말줄임 종종 나오시고 채팅용어 난무해주시면 꾸준히 타임포럼에서 활동한 사람은 아니구나... 누구나 대번에 알죠?
거기에 [짤방] [레알] 요런 대표적 단어 몇개 나오면 '아 어디서 주로 활동하시던 분이시구나' 딱 보이는 거 당연합니다.
반면에....
옆동네 디시인사이드 시계갤러리가, 아무리 회원제가 아니고 아무나 들락날락거릴 수 있는 곳이라고 해도,
거기 와서 [나 타임포럼 회원은 아닌데 디씨 회원도 아니고] 해가면서 여기서 못할 말 반말체로 쓰시면 거기서 자주 활동하는
갤러들 모를 거 같습니까? 티 납니다.
여기서 말씀 못하실거면, 거기 가셔서 난리치지 마세요.
제가 알기로 타임포럼 내부의 일은 타임포럼 안에서 이야기하게 되어있는 것으로 압니다.
양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꽤 됩니다. 시계갤러리에서도 고정닉으로 어느정도 활동하시는 분들은 암묵적인 시계갤러리의
룰을 지키고, 또 타임포럼에 와서는 타임포럼의 법을 따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새는 법이겠지요?
옆동네 시계갤러리야, 워낙에 운영자도, 나이제한도, 강퇴도 없는 곳이니 별의 별 놈들이 다 쳐들어오는지라
꾸준히 활동하는 갤러들도 사막의 선인장마냥 거칩니다만, 보이지 않는다 해도 나름의 규칙은 있습니다.
여기서 강퇴당할 만한 분들은, 거기서도 좋은 취급 못받습니다.
여기서 대놓고 못할 정도의 얘기, 거기가셔서 익명으로 떠들어놓고는, 다시 여기 돌아오셔서는 '역시 그동네 애들은 문제가 있어'
하지 마십시오.
하실 말씀 있으시면 당당하게 아이디 밝히고 하시는 것이 어떠실지.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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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2011.01.22 15:42
그런 면에 있어서, 제 개인적으로는 모더레이터중 한 분에게 상당한 호감이 생겼습니다. 턱하니 오셔서는 시갤 스타일로 글을 멋지게 써갈기고 가시더군요. 그정도 못하실거면 괜히 오셔서 이상한 닉네임 하나 적어놓고 쓸데없는 분란 조장하지 맙시다. -
유목민
2011.01.22 16:39
꼭 필요한것 같읍니다.
보통을 막 둘러서 예기를 하는데요.. 간단 명료 하게 ...... 자신있게.... -
모던아트
2011.01.22 17:44
요점정리라도 해주셔야 뭔 말인지 알죠. 할말있음 당당해라, 양쪽에서 활동하지마라. 글쓴이는 양다리다.당당해보인다고 착각한다.....머 이렇게 되나요? 원래 시갤이 한명 떡밥던지고 댓글 따라붙어 맞어맞어 하는 분위기로 아는데 위 상황이 이상하게 유사하군요. 시갤에서 하던대로 당당하게 반말쌍욕 하시는게 더 당당해보입니다. 군요.습니다...외계체 적응하느라 욕보십니다. -
모던아트님 말씀이 참 입에 척척 달라붙는군요. 애써 비꼬느라 수고하십니다.
제가 보기엔 남의 집에서 자기집처럼 나대지 마라 정도로 보이는데 틀렸나요? ㅋ
요즘 우아한척 고매한척은 할대로 다 하시면서 유독 딴동네 가서 화풀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는군요. -
모던아트
2011.01.22 18:10
아 그런 말이었군요...........남의 집에서 자기집처럼 나대지 마라. ^^ -
역시 여기 다 모여계시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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딧통수조심
2011.01.22 18:39
모던아트님 난독증이 있으신듯 -
10억만들기
2011.01.22 18:41
나보고 하는 말 같은데?? 무슨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전 시갤에서도 눈팅만하고 타포에서도 거의 눈팅만하고 질문글만
몇 개씩 올리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이디 서치해보면 알듯.... 게시판에 혼란스러운 글 같아서 댓글하나 달고 시갤에가서도
시갤 스타일로 글 하나 썼거든요. 그거 보고 이러시는거 같은데 ㅎㅎㅎ 추리가 영........
디시인사이드에 아이디 없어서 익명글로 글 남겼는데 뭐가 문제 있습니다. 갑자기 왜
시갤 vs 타포 분위기로 몰고 가시는지 모르겟네 -
10억만들기
2011.01.22 18:41
나보고 하는 말 같은데?? 무슨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전 시갤에서도 눈팅만하고 타포에서도 거의 눈팅만하고 질문글만
몇 개씩 올리고 하는 사람입니다.. 아이디 서치해보면 알듯.... 게시판에 혼란스러운 글 같아서 댓글하나 달고 시갤에가서도
시갤 스타일로 글 하나 썼거든요. 그거 보고 이러시는거 같은데 ㅎㅎㅎ 추리가 영........
디시인사이드에 아이디 없어서 익명글로 글 남겼는데 뭐가 문제 있습니다. 갑자기 왜
시갤 vs 타포 분위기로 몰고 가시는지 모르겟네 -
이런 글은 정확하게 그 회원 아이디를 지적하시면서 쓰시는게 맞을듯 하군요. 디시인사이드처럼 글쓰는 것이 마음에 드시면 타임포럼에서 그렇게 글쓰는 사람을 찾을게 아니라 그냥 디시인사이드가서 활동하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여기는 디시인사이드처럼 글쓰는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잘못 오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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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만들기
2011.01.22 18:45
요약하면 왜 타포인이 디시에 와서 난리치냐인데 활동도 안하는 제가 타포인입니까??
그렇다고 디시인사이드 아이디 없고 눈팅만하는 시갤인입니까??
뒷통수조심님도 시갤회원님으로 알고 있는데 시갤말로 쉴드 쳐주는건 타포회원이나 시갤회원이나 마찬가지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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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만들기
2011.01.22 18:47
당당하게 자기말 못하냐구요? 게시판에 어지러운 글올리는거 보고 당당하게 타포아이디로 댓글남겼습니다..
그리고 시갤에도 같은 내용의 글 욕도 많이하고 했습니다.. 험헌말 쓴건 문제 안될거 같네요..
시갤에선 원래 그런거니깐요.. 그럼 당당하게 자기말 하려면 시갤에 글쓸때 디시인사이드
회원가입하고 글쓰면 그건 당당한거고 익명아이디 쓰면 안당당한거네요 -
딧통수조심
2011.01.22 18:50
저는 누구 쉴드쳐주고 그런 성격 아니고요 제가 느끼고 판단한 대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저는 토마스님이 누군지도 잘 모르고요, 저분이 한 말씀은 옳은 점도 있고 잘못된 점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던아트님께서 너무 필요이상으로 비꼬는것 같아 그런거구요,,누가 잘했고 잘못했고 그런 판단은 감히 하질 않습니다. -
쉴드치는것도 정도껏이죠. 비논리적인 비방 옹호하는 거 본 적 있으신가요.
타포회칙에 딴데가서 타포에 대한 비방을 하면 예외를 두지 않고 강퇴라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이것이 개개인 회원에 대한 비방으로도 연결되는 지 모르겠네요. 쪽지같은걸로 해결하시면 될것을 타포에선 삭히다가 시갤에나 와서 지랄을 하고 자빠졌네 돈의 노예네 하면 그게 당당한 태도입니까? -
GG1
2011.01.22 20:24
10억님//
시갤스타일이 욕설과 비난이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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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57
2011.01.22 20:45
타포가 영리추구기업인걸 오늘 첨알았는데... 디씨라고 꼭 인간사회의 배설구인건 아닙니다 ^ ^ -
맑음
2011.01.22 21:12
개인적으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있는 커뮤니티인데도 많은 분들께서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서로를 객관적으로 봐 줄 수 있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발점은 있었지만, 서로 양보와 이해를 통한다면 좀 더 나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면 어떨까요?.... -
자게 모더레이터가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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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야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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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대로는 시계에 관련한 커뮤니티의 양대산맥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만난 시갤회원님들이 있는데 아직까지 형,동생하며 친하게 지내고있는 반면 타포에서 거래하며 만난 회원님중 극소수는 정말아닌분들도 계셨습니다. 타포만 하는 제가 왜이런 말을 하느냐구요? 각 커뮤니티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문제라는겁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된 사람에게 가장 나쁜 선입견을 심어준 말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가 아닌가 합니다. 하나만 보고는 열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몇몇 회원님들의 행동으로 인해 전체를 싸잡아 평가절하하며 서로 감정을 상하게 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며 헐뜯기 보다는 해방구를 찾는 것이 급선무인듯합니다. ThoMas님 외 여러분의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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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2011.01.23 03:15
비니비니님께서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양다리를 걸치치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1.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릅시다
2. 여기서 못 쓸 내용 다른데 가서 원색적으로 쓰는 건 아니지 않느냐
정도 되겠네요.
10억 만들기님. 님 말씀대로 님께선 여기서도 크게 활동하시는 것 없으시고, 거기서도 크게 활동하시는 것 없으신 거 같은데
이곳에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여기서 하십시오. 그게 타임포럼의 규칙입니다. 시계갤러리의 규칙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여기 와서 이야기를 꺼낸 겁니다.
간단한 이야기죠?
그리고, 10억만들기님께서 본인의 주장에 대한 정당성을 위해 제 글을 묘하게 비틀어 왜곡하시는 듯 하네요.
[요약하면 타포인은 시갤와서 난리치지 마라]라니요.
엄연히 원글에 [양쪽에서 제대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각각의 곳에서 그곳의 법을 따른다]라고 적어드렸습니다.
님께서 나중에 댓글로 타임포럼의 아이디를 밝히셨는지는 지금 시갤가서 확인해봐야 알겠습니다만
최초 글 작성하시면서 아이디 밝힌 것 없으셨습니다.
또한, [시갤에선 험한 말 쓰는 거 문제가 안된다]고 하신 부분도 엄밀히 말해 전혀 아닌 부분입니다.
이곳보다 허용범위가 넓을 뿐이지(운영자와 강퇴가 없으니까) 논지없는 험한말과 뜬금없는 욕설이 정당화되고 당연시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여기서 제대로 하시지 못할 말씀을 끌고 오셔서는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하고 가셨지요.
직선적으로 이야기해서, 시갤에서도 대놓고 원색적인 타포비난을 쓰는 사람들, 시갤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들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죠. 본인들 말로는 [타임포럼에서 강퇴당해서 어쩔수 없이 여기와서 쓴다]고 하지만 ㅎㅎㅎ
어쩌겠습니까? 시계갤러리에는 운영자나 강퇴라는 시스템 자체가 없는 것을.
굳이 새로운 떡밥(?)을 던지고 편을 가르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은, 원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모던아트님, 제가 타임포럼에 최적화된 언어를 구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을 하겠습니다^^ 비꼬는 것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오.
한 명 떡밥 던지고 우르르 따라붙어 맞아맞아 하는 것은 시계갤러리의 특성이 아니라
인터넷 포탈 전반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왜 떡밥이라는 표현을 쓰겠습니까? 미끼라는 이야기고, 미끼라는 것은 맛나보이는 음식이지만
제대로 된 음식은 아니라는 의미이니 곧 여러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지만 목적이 다른 곳에 있는 글이라는 얘기가 되겠지요.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이곳에 떡밥을 던져놓고는 [역시 타포애들은 ㅋㅋㅋ]이러자고 글을 쓴게 아니랍니다.
시갤보다는 활동을 한참 덜하지만, 타포에 와서 활동하는 동안은 타포인입니다. 디씨 스타일로 표현하자면 시갤본진 타포멀티.. 정도
되겠군요.
시계갤러리에도 같은 맥락의 제 댓글이 있습니다.
[타임포럼에 가서 말하면 불이익 받을까봐 못하느냐, 그럼 여기와서도 이러지 마라]
[왜 여기와서 원색적인 타포욕만 하느냐] ==> 실제로 시계갤러리에서 제대로 활동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번에 우르르 몰려와서는 신나게 타포욕 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시계갤러들일까요?
모더레이터님 말씀대로 시갤에 대놓고 [양X치 X노]라고 글 올리는 사람, 이번에 고정닉 만들어놓고 시계갤러리에 글 달랑 세개
올린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 다 보라고 쓴 겁니다. 이해 좀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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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2011.01.23 03:23
굳이 하나의 예를 들어드리자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atch&no=477017&page=2&bbs=
시갤에서 타포욕만 주구장창 해대는 사람에 대한 시갤러들 반응 이렇습니다.
링크가 문제된다면 이 댓글은 삭제시키셔도 괜찮습니다. -
일이 이렇다 보니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생길수 밖에 없는 현실이 조금은 슬픕니다. 이렇게 뜨겁게 달궈진 상황에서는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회원님들 모두가 조금은 감정을 추스리시고 혹여나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한번쯤은 애교로 넘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은 다 좋은 결과를 내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데도 쉽게 다가갈수가 없어 더욱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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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2011.01.23 03:40
아무튼, 비니비니님께는 매우 감사합니다. 예전 비니비니님 관련 사건사고도 잠깐 생각나네요.
그때도, 우르르 몰려들어 비니비니님 비방하던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꾸준히 시계갤러리 활동하던 사람들이 아니었지요.
직설적인 제 표현에도 불구하고 진의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더레이터가 아닌 개인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아주 가끔 가서 볼때가 있습니다...여러 이슈가 있을때 이죠...
디씨인사이드가 나쁘거나 아니면 디씨인 (편가르기는 싫어 합니다...어차피 그곳이나 이곳이나 시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찬가지고 둘다 가입되어 있는 사람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위의 문맥과 편의상 위처럼 표현하겠습니다.) 들이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디씨 인사이드가 좀더 개방적이과 관리가 느슨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익명으로 비난과 비방을 하는 일부 잘못된 사람들이 문제죠...
어느곳이 오래 활동하시던 분들은 그안에서 규칙과 룰을 알기 때문에 실명처럼 자신의 아이디를 아끼고 활동합니다...
익명성이 문제 입니다...익명아래 근거없이 추측으로 사람을 비난하고 그러는것이 문제죠... -
엄훠나, 토마쓰. ㅎㅎ
다들 잘 지냅시다. ㅎㅎ -
자랑갤에서 재밌게 놀았었던 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계 관련된 모든 공간에 발한번은 담궈본것 같습니다. 크크크 -
ThoMas
2011.01.25 02:32
Tic Toc// 자랑갤에도 가끔 엄청난 시계들 한번씩 올라오죠 ㅎㅎㅎ
새신랑//여기서는 오랫만에 말 섞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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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제이
2011.01.25 11:28
가끔 이런글들보면 당사자들끼리 얼굴보고 얘기하면 이럴수 있을까? 싶다는. -
모던아트
2011.01.25 22:30
그들표현으로 뉴비들이 딱 티나죠? ^^ -
옆동네 몇일전에 첨알고 눈팅을 해봤죠.그동네엔 누가 오랫동안 활동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완전 타도 지노님 이던데..
논쟁을 일으켰던 제아디가 지노님 타도에 한번 거론되고 그 글을보고 씁쓸하기도 하더군요.
옆동네처럼 타포까는 동네가 있었다면 공개적으로 댓글을 달지는 않달았을 꺼라 생각도 들고요.
그치만 큰틀에서는 토마스님말에 어느정도 공감을 합니다.
앞에서 대놓고 말하지 못하고 뒤에서 욕하는건 아니라 생각되네요.
설령 잘못된 논지로 욕을 바가지로 처먹어도 심지어 와이프를 들먹이면서 비꼬아도 앞에서 당당히 말을해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대신 와이프를 논쟁에 끼어넣은 회원은 언젠가 저에게 뜨거운 맛을 당하겠죠. 무슨수를 써서라도.
요즘 너무나 발달된 세상이기에 제대로 맘먹으면 사기꾼, 지명수배범 아니구서야 잡히니까요.
라우드롭님 제가 요즘 바빠서 당장 시간은 안나고 사람 찿는데 하루이틀 걸리는거 아니니 바쁜거 풀리면 조용히 찿아뵙겠습니다.
아주 큰 실수 하신겁니다.
타포 모든회원님들이 저를 백번천번 욕해도 참을수 있지만 제 와이프를 거론하신거 후회 하시게 될겁니다.
저 정면으로 경고 드립겁니다.
누구처럼 뒤에서 뒷통수 후려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익명이라해도 찿을려고 노력하면 찿을 수 있습니다. -
ThoMas
2011.01.26 02:42
미르하나//놀러오셨었군요 ㅎㅎ
그 동네는 누구나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올 수 있는데다가, 게시판 자체가 제로보드 타입의 날짜대로 쭉 넘어가는 타입이라서
자주 들락거리지 않는 사람이라면, 도대체 누가 활동하는 사람이고 누가 아닌지 알아보기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어떤 이슈가 있을때 몇몇사람이 시갤에 우르르 들어와서는 반짝 글 몇개 달아놓고 떠들면
- 계속 활동하는 사람들이야 알지만 -
그 이슈때문에 잠시 들르신 분들은 '이 동네가 원래 이렇구나'라고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으실밖에요 ㅎㅎㅎ
저같은 경우는...
그 동네에 익명으로 와서 허구헌날 남 욕하고 시비거는 녀석 하나 붙들고 눈물 쏙 빠지게 혼낸적이 있었는데(작년 이맘때쯤)
그 녀석이 제 개인정보 구글링해서는 거의 반년동안 꾸준히 제 사진/가족사진/와이프사진을 시갤에 뿌려댄 적도 있었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시갤]이 그렇다라고 하겠지만,
그런 녀석은 소위 말하는 유동닉악플러(시갤에 유입된)이지, 시갤러는 아니랍니다.
차단방법이 없을 뿐이죠.
표현의 자유가 굉장히 넓은 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도 크다고 해야 하겠죠.
거품물고 원색적으로 지노님 욕하던 분들, 두명정도인데, 시갤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아니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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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요시노야님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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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비어
2011.01.26 18:41
10억님은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유동닉으로 시갤에서 욕하고 다니시더군요. 그러다 오늘 적발되셨죠. 찔리는게 있으셔서 그러시는게 맞군요. -
파니스
2011.01.26 19:00
10억님 디씨이야기를 좀 하자면 유동닉네임으로 뭐 밑도 끝도 없이 시작도 첨도 없이 한분을그냥 막 원색적인 욕을 하던데.IP찾아내고 하니까 그후론 잠수 타시더라구요 ㅋ -
요즘 분위기가..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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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2011.01.27 02:41
아.. 10억만들기님이 시갤에서 청년사업가 아이디 쓰시는 분이셨군요. ㅎㅎㅎㅎㅎㅎ
님같은 분 보시라고 써드린겁니다. 제 글 제대로 보셨네요. 당연히 화나고 하실 말씀이 많으셨겠어요 ㅎㅎㅎ
시갤/플워 다니시면서 밑도끝도 없는 비방글 쓰시고, 정체 숨기시고 유동아이피로 돌아다니시면서 남 욕 하시고
분란 일으키시던 바로 그런 행동을 말씀드린 거랍니다.
님같으신 분들이 힘든 분위기 만드는 거에요. 남에게 피해주시고 ㅋㅋ
좀 느끼고 알아서 처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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쯥. 그런 마인드로 사업하시기 힘드실터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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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글보고 처음 시갤 가봤더니.. 이거 당최 무슨 말씀들을 하시는건지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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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비어
2011.01.27 08:50
관련글은 쌍방의 욕설이 그대로 달려있어 남겨두기 민망한 관계로,데이터 베이스 용으로 캡쳐후 제가 금일 오전 삭제 하였습니다. 어제 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ㅋㅋ -
파니스
2011.01.27 12:27
10억 만들기님은 역시 또 잠 to the 수 ㅋ -
ThoMas
2011.01.27 15:31
worb//디씨가 그렇습니다. 처음 가보면 당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알아들을수가 없지요.
Wow에 관련된 정보를 좀 찾으러 와우갤러리 갔다가 정보는 하나도 못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