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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tbl8RrI7PE


- 키미세븐은 아직 오버홀 전 / 카키하면 필드워치의 대명사이자 군(軍) / 에비니까 공군


※슬라이드 룰(Slide Rule) 기능

 : 1930년대 미해군 장교이자 파일럿, 엔지니어였던 필립 달튼(Philip Dalton)이 고안한 플라이트 칼큘레이터(컴퓨터)

를 시계로 옮겨옴, 그땐.. 그랬지.. 

→ 쓸줄은 몰라도 있어보이니까 / 별도 설명서 있음, 홈페이지 pdf도 있음 *단 영어임

→ 사용법따위... 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 6:30부터 걍 보셈~


- 박스로고 금색 +_+  / 한글설명은 68p


- 케이스 44mm / 두께 14.5mm / L to L 54mm

→ 베젤이 두꺼운것은 (아마도) 파일럿들이 장갑을 끼고 조작해야되니까..


- 시분침 끝이 뾰족한건 카키디자인의 특징 

→ 시간을 정교하게 맞출때 유리함


- H-21-Si 자동 무브(어쨌든 7750의 진화) / 파워 60h / 100m방수

※Si : 실리콘(상급) 헤어스프링을 쓴 무브

→ 스와치와 AP가 공동으로 개발한 티타늄 베이스의 헤어스프링

→ 데이트 : 니바크론(범용) 헤어스프링 


- 악어패턴 소가죽 스트랩 / 안쪽은 검은색 라이닝


※친구들도 등판 : 데이트(42mm) 149만원- , GMT(44mm) 193만원

※파란색 다이얼은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만 취급

→ 리뷰모델은 270만원 

※모두 브레이슬릿은 11만원 추가이나 데이트는 10만원 추가


알르가즘.PNG


*금보면 흥분하는 알짱의 증상 : 알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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