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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모노크롬에서 럭셔리 스포츠 시계에 대한 좋은 글이 있네요.
가격범위가 굉장히 넓어요. 최근에 나오 티쏘 PRX 는 650 유로인데 로랑페리에는 52,800 유로입니다.
그리고 200만원과 1000만원 사이는 별다른 옵션이 없네요. 글쓴이가 오메가 씨마스트터를 빠뜨린듯 합니다. (아니면 다이버워치로 분류하여 의도적으로 제외했을수도 있죠) 롤렉스 OP계열도 여기에 낄만한데 없네요.
여러가지 마감, 생산 방식에 대한 논의가 있고 브랜드 파워에 대한 언급도 비중있게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시계에 대한 개인의 취향이 중요하기에 시계에 선택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는 다소 평범한 결론으로 글맺음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시계업체에게는 일관성 유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도 덧붙이고 있습니다. 특히 가격측면에서 말이죠.
https://monochrome-watches.com/editorial-analysis-of-the-prices-in-the-luxury-sports-watch-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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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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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준 세우는 사람 맘이니까요...
여기서는 써 있는것처럼 쇠 또는 티탄, 자동, 바늘세개....
그래서 오메가나 로렉스외에도 스포츠 시계라면 할말많은 브랜드들~
때문에 알라롱님 기준처럼 아마도 거기에 일체형 브레이슬릿
- 글타면 타포 배너광고인 Bell & Ross가 살짝 얼굴을 찌푸리겠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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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2022.02.23 09:4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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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노틸의 리테일가를 보고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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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2 는 Two-hand 니까 반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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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스포츠 시계는 제랄드 젠타의 로얄오크, 노틸러스, 인게니어, 컨스틸레이션 등에서 촉발되었다는 의견입니다. 회중시계가 손목시계가 되었습니다. 손목시계는 당연히 원형 금통의 직경 34 mm 정도의 드레스 시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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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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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2022.03.16 16:45
언제쯤 노틸을 손에 감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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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이디엔
2022.03.30 08:19
노틸이 로얄오크보다 리테일가 가 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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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서 나가기도 쉽지않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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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멧로
2022.06.01 21:22
로얄오크 차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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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대환장파티
2022.07.17 00:03
어떻게든 노틸까진 가보고 싶네요 ㅠㅠ
최근 유행하는 일체형 브레이슬릿 모델로만 모은것 같습니다. PRX에서 시작하면 어케 브레게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이후로는 차펙과 로랑 페리에가 상대적으로 난이도 낮고 다 난적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