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밴드줄길이에 대한 고찰 시계관련

개인차가 좀 있을 것 같은데요..^^ 조금 여유있게 차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메탈을 너무 딱 맞게 차면 브레이슬릿 늘어나요..

지난번에 미국 공항에서 본 어떤 할아버지 한분은 섭마를 너무 타이트하게 차서 브레이슬릿이 살에 조금 묻혀있더군요..ㅋ

저는 메탈시계는 조금 여유있게... 새끼손가락이 하나 들어갈 정도로 차면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메탈시계는 조금 여유있게차도 메탈 무게때문에 시계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가죽과 러버는 시계가 옆으로 돌아가지 않을정도로만... 이 기준입니다만 항상 고민이 됩니다. ^^

새끼손가락 하나정도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있는게 착용감은 좋은 것 같더라고요

너무 크면 훌훓 돌아가버려서 신경쓰이는지라

왼손들고 한번 털었을때 돌아가지 않을만큼만 최대한 헐렁하게 찹니다.

팔목에 땀이 많이차서 ㄷㄷㄷㄷ

다들 좀 헐렁하게 차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보통 헐렁하게? 차고다니죠...

정말 개인차가 심할듯... 타이트한건 대부분 싫어하시는것 같은데(요거는 정말 불편하죠..가끔 살이 찝히는 경우..죽음이죠ㅋㅋ) 그래서 보면 약간 헐렁하게 차는냐 아님 적당히 맞게 차느냐일것 같은데요.. 저는 활동이 많은 일을 하고 있어 가급적 적당히 맞게(헐렁한건 아니구 새끼손가락 하나 들어갈랑말랑) 차고 다녀요.. 완전 헐렁하게 차면 요놈이 자꾸 돌아다녀서 넘 불편하거등요ㅋㅋ .................... 지금 차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면 그냥 차시구요 정말 궁금하시다면 링크 한개정도 빼고 하루정도 차보세요.. 그럼 답 딱 나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