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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시계 판매할때
해외 스탬핑이면 가격이 좀 더 떨어지나요???
자꾸 트집잡고 더 깍아달라고 하네요.....쩝.....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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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6.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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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루니
2014.06.20 15:55
네... 사실 해외스탬핑 제품들이 같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국내스탬핑보다 더 싸게 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걸 감안했을 수도 있구요... 또 정품 인증이라든지 하는 게 아무래도 국내스탬핑이 더 신용이 가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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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템핑이라 하더라도 국내AS와 같은 월드 워랜티 제품이라면 특별히 깎아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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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 경험상으로 보자면...... 뭐하나라도 트집잡아서 계속 깍는 사람일겁니다.. 그런사람과는 거래를 피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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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날라발로차
2014.06.20 18:23
그런분과는 거래하지마세요~직접만나면 더 그럽니다ㅎㅎ -
해누가
2014.06.20 19:36
국내 제품을 선호하시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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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레이크
2014.06.20 20:21
나중에 시계문제가 있을때 수리하기 편할거같은 생각에 국내거를 더 선호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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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있는 구매자가 꼭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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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판 민트급의 경우엔 다소 프리미엄을 인정할 수 있겠구요.
해외판은 구입한 가격이 국내판보다 저렴하니... 그 차이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연식이나 사용감에 따라 그 차이는 점점 좁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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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
2014.06.20 23:05
본인이 팔고 싶은 가격에 팔면 그만이고 안팔리면 가격 내리든가 소장하시면 됩니다.... 판매가 급하시면 파시는거고 아니면 느긋하게 기다리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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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2014.06.21 00:33
판매자 본인이 판단하시면 됩니다.
해외스탬핑이라고 해서 굳이 더 깎아줄 필요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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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탬핑이라고 깍는다 말이 안됩나다 연식이나 상태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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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시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생각하고 DC를 더 요구하는겁니다.
시계상태가 더 중요한건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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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12
2014.06.21 13:46
성골 카테고리에는 안드니까요.. 성골의 의미는 타포 예전 글에 있습니다. ㅋㅋ 저도 쓰면서도 좀 웃기네요. 하지만 전혀 관계없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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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remo
2014.06.21 18:13
장터이용하다보면 별에별사람다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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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무니
2014.06.21 19:12
해외스탬핑이라고 저도 깍아달라해서 깍아드렸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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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2014.06.21 22:31
아무래도 차이가 있긴 한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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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아닌..딴지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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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도토리
2014.06.22 08:07
무상 AS기간내의 국내 스탬핑과 같은 연식이지만 국내선 무상 AS가 되지않는 햐외 스탬핑이라면 당연히 해외 스탬핑이 싸야 구매자 입장에선 메릿이 있을테고
무상 AS기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심리적으로 국내 스탬핑을 선호하는게 있으니 해외 스탬핑이 국내 스탬핑과 가격이 같으면 불리하긴 하죠 -
마쵸77
2014.06.22 10:34
아무래도 구입가가 국내가 비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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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모
2014.06.27 14:35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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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식
2014.06.29 09:11
국내가 더 비싸다 보니 어쩔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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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가이
2014.06.29 09:25
시계마다 다릅니다. 딜을 하는데 하나의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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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삐약이
2014.07.28 11:57
국내스템핑을 선호하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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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페하앍
2014.09.14 16:35
시계따라 다른걸로 알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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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사슴
2015.07.01 14:50
해외스탬핑이 국내스탬핑보다 구매가격이 저렴하니까 그걸 빌미로 깍아달라는거겠죠ㅎㅎ
동급최강님 첫 구매 가격이 아마 해외스템핑이면 좀더 싼 가격에 구입했다는 가정하에 깍아달라고 그러시는거 같은데요~ ㅎㅎ
해외스템핑 가격 시세를 보시고 결정하셔요 ~ ^ ^ 그렇다고 무턱대고 해외스템핑이라고 깍으라는 법은 없으니깐요~
상태와 년식 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