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이비통 입니다. 잡담

백화점 할인행사장의 모습같네요,

중국인가요?>

일본인거 같은데염.....우리나라도 소비가 안되면 이렇게 되는거 시간 문제일듯합니다..ㅇㅇ

엥? 정품인가요?ㄷㄷㄷ

일본 루이비통은 대기표 받고 들어가면 저 광경이 나오나요?

정품이면 깔린것만 해도 수억이네요

허걱,,,

저게 다 정품이면 돈이 얼마냐?

헐.... 저것도 팸셀인가요? ㅎㅎ 

수년전에 가방으로 쓰려고 키폴하나 샀는데... 못 가지고 다니겠더라구요. 

저게 뭐에요ㅋ대박이네요

공항에서 걸린거 같네요

흠.. 저렇게 돼버리면... 명품이라는 게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진짜... 명품 이미지를 유지하려면 공급량도 적절히 잘 조절해야 할 듯 하네요... 매출 높인다고 많이 만들어내면... 나중에 결국 제살깎아먹기가 될 우려가..

이벤트성 미끼상품으로 중고명품을 가져다 놓은듯합니다

-설명 추가합니다. 본문의 사진이 위 고탄다TOC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짝퉁을 골라내는둣한 모습이네요... 이제는 점점 멀어지는 브랜드....

아...품격떨어지네요 ㅋㅋㅋ

브랜드관리가 안타깝네요~

루이비통 새제품의 경우에는 정식 매장 이외에는 판매를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판매도 안하고요.

저건 정상적인 판매는 아닌 것 같은데요. 루이비통 제품은 아울렛도 없는 것으로 아는데... 브랜드 관리에 아주 철저한 루이비통입니다.

위 내용은 예전 기사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짝뚱을 파는거 아니면 우리나라 보세 시장처럼 낡은 중고 파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새제품을 저렇게 팔 비통이 아닌데...

다른 분이 올린것처럼 일본 중고마켓에서 이벤트성으로 파는거 같네요. 

일본에서도 비통은 엄청 대우받는데 저렇게 좌판에 깔아놓을 정도는 아니죠. 

짭이겠죠~~

여러분들께서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신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

루이비통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할인이라는것이 없습니다.

물론 세금이나 환율 때문에 저렴할진 몰라도 할인은 없습니다.

세계 루이비통 매장을 다 돌아다녀봐도 한번도 할인한적 본적 없습니다..

아울렛 매장도 물론 본적 없네요..

요즘 너무많이 루이비통을 들고 다니다 보니까 만만해 보이는경향이 없잖아 있는데...

사실..루이비통..비싸요...ㅋㅋㅋ

아무나 들고다닐만큼 하찮은 브랜드는 아닙니다.

제품도 아주 우수하고요 ㅎㅎ

가판대에서 파는 루이비통 잼나네요 ㅋ

윗분들께서 잘 설명해주셨듯이 루이비통은 보급화 되었지만 저렴한 브랜드는 절대 아니죠.

명품의 대중화 매스티지도 적절히 꾀함과 동시에 초고가 쇼라인들도 꾸준히 출시하고 있습니다. 

LVMH그룹 매출의 절반이상이 루이비통 한 브랜드에서 나올 만큼 브랜드파워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노세일을 원칙으로 가격도 전세계 어디를 가도 타브랜드과 비교해 비싼편입니다. 

넘 찬양일색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러한 도도함과 인지도가 마음에 드는 브랜드입니다 ㅋㅋ

노세일 브랜드라...ㅎㅎ

명품브랜드의 가치를 떨어뜨리네요 ㅎ

헐..설마 정품일까요...짝퉁행사 아닌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