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나트륨 함유량 잡담

제가 좋아하는 라면순으로 소금이 많네요 ㅎ

커피값도 후덜덜하네요.. 에휴.. 공공기관 개혁이라 웃을날도 없는데.. 하

헙.. 라면은 자취 안한 이후로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인데.. 별미처럼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라면 안먹어도 짠게 너무 많아요 ㅠㅠ

커피는 뭐.. 집에서 마셔야겠네요 ㅠㅠ 

올해도 득템을 위해 절약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역시 건강을 위해 라면은 좀 줄여야겠네요~^^;

나트륨이 몸에 안 좋다고만 생각하는데....먹은 만큼 소모 한다면 별 문제 없습니다.

그나저나 커피는 정말 순 날강도 같은 느낌~~~ 

갈수록...커피샵에서 커피값이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자릿값이라고 생각하면서 위안하지만...

그나저나~ 라면...좋아하는 데 나트륨은 어쩔...ㅠㅠ 그렇다고, 스프를 반만 넣으면 맛탱이가 없어지니...ㅎㅎ

라면맛의 비결이 소금인가봅니다 ㅎㅎ 대중적으로인기있는 라면들이 소금이 많네요 ㅎㅎ

짜고 맵고 달고 맛있는건 왜 몸에 안좋은건지ㅎㅎ

대박인데요 ㅠ.ㅠ

방금 삼양라면 먹었는데 ;;; 다른라면으로 바꿔야 겠네요

아 그래도 못끊는게 라면과 커피인거 같아요

라면 저는 국물을 잘안마셔서 다행이네요...

근데 웃긴게 커피는 별다방이야 soso~이해는 가지만, 카페베네,엔젤,할리스 등등 국산브랜드들은 뭔데 저떠구로 비싸게 받아먹나요???참....

전 그래서 잘 마시지도 않지만 ...별다방 꺼만 마십니다.ㅇㅇ

나트륨 따지자면 한도끝도 없죠. 한식에서 빠지지않는게 찌개와 국인데 찌개와 국에 들은 나트륨도 어마어마하죠.

입맛을 짠것에 길들이면 나중에 혈관질환의 원인이 된다는데, 건강을 위해 나트륨을 줄입시다 ^^

라면은..놀러가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데..ㅡㅡ

제가 좋아하는 너구리는 하위권이라 안심했다가, 큰 의미없는거 같아서 웃어넘겼습니다. 토리노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정말 예전엔 라면이 거의 주식이였는데~~ 결혼한 후부턴 일주일에 1개정도 먹는 편입니다.

나트륨 항상 생각하고 국물은 덜 먹어야지 하는데 잘 안되네요~ 밥까지 말아서

싹 먹어버리게 되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ㅜㅜ 라면 정말 좋아하는데 참 걱정이네요

저는 물 550 mg 기준으로 스프는 1/4만 넣습니다.

참 군대에서 신라면 뽀글이 말년에 엄청먹어댔던 기억이 나네요.. 삼양라면은 2000년 대학교1학년때 핑클때문에 삼양라면만  엄청먹고. 지금은 뭐 골고루 먹습니다. 라면국물은 안먹고 면만 먹네요. 일본라면도 먹어보긴했는데. 역시 한국사람 입맛에는 안맞네요..

정말 장난아니에요 ㄷㄷㄷ

저렇게 많이 먹어도 우리나라사람 평균수명은 높아만 지고있습니다.

세계권장량 도 우라나라 현실에는 맞지않는 수치이고

우리나라사람들은 라면안먹어도 무조건 권장량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뭐 그덕분에 고혈압 환자도 늘어가긴하지만 우리나라 태어난 숙명이라 치고 잘먹고 잘살아요 여러분.

휴우.....저는 일단 설탕만 안들어가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카누, 루카 등을 사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먹다가 남양유업 사태 이후엔 루카는 끊고 카누만 먹고 있네요...버스로 출퇴근하면서 집 근처 대학교 앞마다 스타벅스,파스쿠치,투썸 등등 한잔에 4-5천원하는 커피 집에 앉아 있는 아이들을 보며.....'나는 봉지커피 마시는데 내 딸내미가 저기 앉아 있다면 뭐라 할 것인가...'하고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라면 먹는거 자제해야겠네요.

엄청나네요..그것도 모르고 많이 먹었는데요

새해엔 라면좀 줄여야겠어요ㅜㅜ

라면에 아메리카노까지 ㅠㅠ 물가가 하늘높은줄모르고 치솟는거 같습니다

라면도 그렇고,,,커피도 그렇고,,,새해부터는 조금씩 줄여야 겠습니다~

올핸 정말 밀가루 줄이기에 돌입합니다! 현재 12일째 밀가루 금식중!

알면서도 자꾸 찾게되는 라면.......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ㅋㅋ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지 ㅎ 그런데 이런거 하나하나따지면 정말 먹을 건 없어요 ㅎ 딱 반씩만 절제해야 할듯...

잘봤습니다

국물은 되도록 안먹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