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힘들어지니, 이런일이 생기네요 후 잡담

에효...울산에 있는 거대 조선소나 땅짚고 헤엄치는 장사로 알려진 통신기업도 희망퇴직 받는다는 뉴스를 봤을때 정말 경기가 안좋구나 느꼈는데...타포회원님께도 영향을 미치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_ㅜ "이 또한 지나가리라"란 말을 너무 쉽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지나고보면 하나의 전환점이 되실꺼라 응원의 말씀을 드리면서~힘내세요!!

이런..저도 작년에 희망퇴직 한다고해서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던 터라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힘내십쇼! 저 또한 회사 인수합병으로 바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자의로 나오게 되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참 막막하더라구요.. 지금은 다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리고 있지만... 그때 생각만 하면 우울합니다.. 좋은 일 생기시리라 믿습니다.

저랑 비슷 한 연배시네요. 힘내십시오! 길은 분명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잠시 돌아갈 뿐이죠!

좋은날 분명히 옵니다!

힘내십쇼~

힘내세요 윗 분 말씀처럼 이또한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기회로 만들어가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차분하게, 숨 한번 고루시고 상황을 받아들이시면 분명 길 이 보일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저런....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글을 읽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꼭 더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울산입니다. 현대 이사급 전부 바뀌는 기사뜰때만해도 체감 안났었는데 두달전부터 체감되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많이 안좋습니다. 현중은 성과급으로 바뀌어서 같은 호봉이라도 서로 경쟁해야하고 분위기 아주 삭막합니다. 그 많은 공장단지 사십프로 이상이 가동을 멈췄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아고..기운 내십쇼 ㅠㅠ

음;;; 이런 일을 당하면 얼마나 큰 상심일런지 상상이 안가는군요... 전화위복이 되길

지금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리라 봅니다만 기운내시고 새로운 날들을 위해서 준비하시고 마음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한가정의 가장이시니 그 무게가 무겁다고 느끼기보다는 난 어떤환경에서라도 충분히 힘껏 끌고 갈것이다라고 다짐하시길 바랍니다. 전화위복,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닙니다. 꼭 이터널의 끝에 밝은 대로가있으리라빕니다. 건승하세요~

힘내시고 마음 잘 추스르시고 강하게 먹으세요

다겸이가 자제분 이름 같은데.. 다겸이 생각해서 더 힘내세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막막함과 불안함 가운데 새로운 빛을 발견하시길.

힘내십시오! 

덧글로 위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고 살길 찾아야죠

비슷한 연배에 남일 같지 않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온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급격한 환경변화에 언론에서 들리는것처럼 해마다 회사들이 쓰러지고 있지요.

대부분의 건설회사들이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올해도 생존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비단 건설회사만에 문제이겠습니다만 오늘도 미생인 샐러리맨들 힘내십시오!!

...............................................힘내십시오 ..

전화위복이 될 수 있습니다. 더 힘내셔야합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잠시 움추린다 생각하시고 힘 내세요~

힘내세요 곧 좋은일이 있을겁미다

저도 회사문제로 한동안 심신이 고달팠던 경험이 있던지라 남일 같지 않네요.

기운 내십시오. 분명 전화위복이 돼서 더 좋은 일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몇백명도 아니고 몇명을 퇴사시키는데 포함되셨다니,, 충격이 크시겠어요 마음 잘 다잡으시고 힘내시기바랍니다

힘내세요, 분명 또 좋은날이 올겁니다. 

힘내세요

1999년에 저도 당시 39살의 나이에 (우연히 나이도 같군요) 10년 근무하던 삼성에서 자의반 타의반 명퇴했답니다.

솔직히 돌이켜 보면 정말 아이도 둘이나 있었고 젊은 나이에 실직이니 아찔합니다만, 솔직히 당시에는 용감했답니다....

하지만 16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말 그대로 신의 한수 였음을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전화위복의 발판으로 삼으세요.

저도 33년간 개인사업자인데 너무힘들어서 3월말로 정리합니다.

오히려 이번일을 계기로 전화위복을 노려봅니다.

서로 힘내자구요.

저도 격어봤는데 첨엔 괜찮을줄 알았는데 점점 더 일할데가 없내요 실업급여 받으며 일할 곳 찾고있는데

더 힘듭니다

힘내세요!

같은 월급쟁이로서 남일같지 않네요.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화이팅!

힘내십쇼....

힘내세요ᆞᆞ 다시 좋은일이있을겁니다

힘내세요..!!!

더좋은 환경에서 일하게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기회는 또 찾아옵니다..

저도 비슷한 연배에 이제 6개월 된 딸 하나 가진 가장인데요...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점점 살기 힘들어 지는거 같네요.

조금 늦었지만 힘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웃으며 이때를 추억하실 날이 꼭 올거에요.

아......힘내세요! 더 좋은 기회 더 좋은 자리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허.......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휴

힘내세요.

 좋은 자리가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곧 좋은일이 있을겁미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