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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시계를 잠잘때까지 항상 차고다니는데 차고다니다보니 시계와 손목 사이가 습해지면서 땀이 계속 찹니다 ㅠ
이제 땀냄새가나서 알콜로 계속 닦아봣는데도 약간의 향(?)이 남는데 타포 회원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시계를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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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솔
2016.10.12 03:30
전 브레이슬릿 시계는 샤워할때 거품으로 씻어주는것만으로도 괜찮던데요. 가죽은 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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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2016.10.12 06:46
메탈이면 물로하지만 가죽이시면 숙명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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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garder
2016.10.12 12:03
저도 가죽이면 방법이없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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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장
2016.10.15 07:41
봄 여름은 메탈로 차고
가을 겨울은 가죽을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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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장
2016.10.15 07:42
다음세기 말씀의 깊이 공감합니다. 가죽의 본질적 한계.
차라리 신경안쓰고 막 차다가 다른 색상이나 다른 재질의 가죽줄을 새로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ㅎㅎ
시계값에 비하면 가죽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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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면 방법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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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렉로
2016.10.15 23:43
ㅜ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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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면 무조건 신품 교환해야합니다..수명 다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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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세냐링크
2016.10.29 19:20
방법이 없죠...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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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소다 사셔다가 밴드만 제거해서 넣어두세요 위에다가 살포시 그러고 덮어놓으시면 하루만지나도 냄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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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방법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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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이쁜데 냄새나면 ...답안나오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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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칼국수
2016.11.05 16:30
서늘한데 보관해두면 그래도 조금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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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답이없죠 교체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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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클래쓰
2016.12.02 17:12
가죽은 바꿔야해요 그리구 앞으론 향수를좀쓰는것도추천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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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s
2016.12.25 20:59
가죽줄 착용할때는 주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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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luna
2017.02.16 00:47
괜히 페브리즈 이런거 잘못뿌리다 훅갈수도 있어서 그래도 알콜류가 제일 무난할것 같습니다 ㅠㅠ
가죽의 본질적 한계 입니다.
겨울에 차던가 ....아니면 방수가죽을 차시던가.... 근데 방수가죽은 가죽줄이 좀 뭐랄까 뻑뻑합니다. 생가죽처럼 말랑말랑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
가죽은 답이 없음을 깨닫고 모든 시계를 스틸 아니면 우레탄줄로 가시던가..
우레탄줄은 근데 착용감이 별로입니다.(물론 좋은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저렴해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저의 모든 시계의 재질은 메탈 입니다. 스틸이건 티타늄이건 깡통이건 솔리드건
다 금속제 입니다. 물론 줄질은 가끔 하는데 여름엔 절대 안하고
줄질도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메탈.....가죽줄은 또 손씻을때 물 닿으면 안되니 그래서도 또 성가시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