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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비추천 이유... 잡담
파네라이가 47mm에 집중할까요??
https://www.timeforum.co.kr/brand_Panerai/18196328
요 글에 비추가 15개나 달렸는데..
도무지 감을 못잡겠군요..
(위에 질문은 모 팔 시계나 몬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
타임 포럼에 오는 목적 중에 시계를 사고 팔고도 있기 때문에 포인트라는게 필요한데...
글을 하면 쓰고 나면 정신없이 비추가 들어오네요....
하다못해 댓글 단 것들에도 비추가 달리네요...
장터가 목적인 글들이 많아서 비추가 많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냥 흘려버리라는 분들도 계신데...
타임포럼에서만 싸게 팔고 싶은데,
포인트 때문에 타임포럼에서는 팔지 못하고 플X장터, 중고X라에서 시계를 팔게 되네요...
속 시원히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었음 합니다.
이 글 때문에 그나마 없던 포인트도 0을 찍을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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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피데이
2020.03.0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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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0.03.01 11:40
그러게요... 점점 사람들이 타포를 멀리할 것 같은데... 이 글도 벌써 비추가 5개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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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ki
2020.03.01 12:14
일단 걍 추천이나 받으십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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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0.03.01 17:34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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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0.03.01 17:38
예전에는 분위기가 더 좋았던 듯 했네요... 포인트도 없었던 것 같고.. 포인트 때문에 의미 없는 글들을 올리고... 이유 없이 비추천 하는 일도 없었던 듯 합니다.
한명이라도 비추천 하는 이유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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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엄
2020.03.01 18:28
파네라이 = 오버사이즈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거기에 굳이 의문을 제기해봐야 좋게 보일리 없을 것 같습니다. 타포에 '비싸고 부정확하고 불편한 기계식 시계를 뭐하러 차나요?'라고 올려봐야 비추만 받겠죠. 파네라이 게시판에 오버사이즈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봐야 시계 동호회에 시계식 시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과 비슷한 반응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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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0.03.01 18:50
저도 파네라이를 10년 가까이 차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만 해도 47mm는 거의 보기 힘들었습니다. 사실 있는 줄도 몰랐거든요.. 그런데 요즘 나오는 시계들은 47mm가 상당히 많아져서 질문한겁니다. 오버사이즈로 차는 브랜드에서 왜 크냐고 질문하는 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파네라이 포럼에 가보면 파네라이는 정말 좋아하지만 47mm는 쉽게 도전 못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저의 질문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셨네요.. 저는 요즘 비추천이 너무 많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이 글의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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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s0425
2020.03.01 23:3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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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020.03.02 20:49
47mm 금통 우연히 차보았는데
와 .,.. 이건 뭐... 제 손목이 얇아서 그렇지 싶은데
그래도 커도 너무 크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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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0.03.02 21:37
저도 47mm 라디오미르 와이어러그는 간신히 차고 1940 케이스는 좀 커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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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n82
2020.03.03 13:12
47mm.. 이쁘다고 차는게 아니고 손목등을 비교해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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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필텍파
2020.03.03 16:55
갠적으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페이즈 44미리는 크든 작든 무조건 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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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zy
2020.03.24 23:59
비추 달리면 포인트 깍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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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히로
2020.05.01 00:00
어떤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이유라도 말해서 납득을 시켜주는게 맞는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