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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평소 메탈리카를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서 접했지만
일부러 찾아듣진 않았던 평범한 1인 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이후 퀸의 음악을 즐겨들은 기억이 있어
부부의 날(?)임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영화 혹은 공연실황을 보고
들어와서 오랜만에 자게에 글 남기네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
CXX 영화관 독점인데다가 조금 높은 관람료(18,000원), 단 1회차 상영으로
인해 오늘 저 포함 총 4명이서 관람했는데 그래서 전 더욱 좋았네요ㅎ
제 대학 시절 한참 클럽들이 처음 생겨나서
강렬한 힙합비트에 심장이 두근 거렸던게
오랜만에 록(헤비메탈쪽)음악 들으면서 느끼고 왔네요ㅎ
아무 생각 말고 시끄러운(?)음악과 함께 2시간 40분동안 힐링하러 가보시기를~~
낼만 꾹 참으면 즐거운 주말 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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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기전에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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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zy
2020.05.22 09:36
이런게 있었네요?ㅎ
예전에 진짜 많이
들었어요 우리 세대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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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즘은 헤비메탈 보다는 모던락(?)을 많이 듣는듯 한데ㅎ
올만에 제대로 헤비메탈 듣고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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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maguire
2020.05.23 16:17
sm 라이브 앨범 자주 들었는데.. 어릴 때 생각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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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처음이였고 이번에 20년만에 다시해서 2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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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iro
2020.05.25 13:00
헛... 메탈리카 정말 좋아했는데 업에 치어 살다보니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네요.
하하... 와이프 허락을 어떻게 받으려나..
애기때문에 혼자가서 봐야할거 같은데 진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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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서두르시기를 이런 상영작 특징이 금방 내려버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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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히로
2020.06.04 11:12
예전 메탈리카
좋아했드랬죠
엔터센드맨
당당다다당
당당다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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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2020.06.15 15:09
추억의 메탈리카
흑 잼나겠는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