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짜파구리가 ...! feat. Gucci Grip 잡담

앗 ! 이해하여 주시는군요 ! 스트릿 착상과의 매칭에 고민하다가 구입한 녀석인데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나갔다는 생각도 듭니다. ㅋ 

감사합니다 ㅎ

정말 재밋는 디렉터죠 ? 구찌가 사랑받는 건 다 이유가 있나 봅니다 . ㅎ

이런 시절이라서 더 위트가 빛나보입니다. 근데 일본사람 입장에서는 좀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 보네요. ㅎ

감사합니다 ! ㅋ

의외로 재밋게 보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한번 글을 올려야 겠네요 ㅎ

ㅎㅎㅎ 저도 그생각했습니다 요즘 나이키나 아디다스에서 대한민국 국기 디자인을 신발에 해서 팔던대 ㅎㅎ 과연 어떤느낌일지 ㅎㅎ

재밌어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예상외로 금요일 정서에는 잘 맞군요. ㅋ

시계말고도 이런 것도 

요런 것도 있답니다. 물론 다 정품이지요. ㅋ

역시 명품이라 가격도 후덜덜 합니다. 손부채는 28만원이로군요...

손부채는 자세히 보면 일본제 라고 써있네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아마도 알라롱님이 계시던 시절에 저도 도쿄에 있었던 것 같아요... ㅎ

그때는 정말 신오오쿠보를 안가면 신라면 외에는 먹을 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집근처 수퍼에서 왕만두, 쌈장, 김자반까지 파는 좋은 세상이 되었답니다 - ㅎㅎ

와 쌈장까지요. 진찌로 한국음식 한번 먹거나 식재료 필요하면 말씀하신것처럼 맘먹고 신오쿠보까지 갔어야 했죠. ㅋㅋㅋㅋ 귀국하고 가끔 여행이나 출장가면 도심지에서만 묵어서 그 정도로 한국음식이 보급되었는지 잘 몰랐습니다. 

이게 다 한국드라마 (넷플릭스) , K-pop과 BTS 덕분인 것 같습니다 ! ㅎㅎ

자빠구리는 눈물을 흘리고 먹었습니다...너무 매워서 ㅎ

현재 구찌의 디렉터는 정말 많은 전설을 남긴 괴인..?  같아요 !  

아무리보아도 스티커 붙여놓은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무지 섬세하거든요...

음...역시 한번 리뷰를 하여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ㅋ

네 ㅎ 저도 블랙 스웨트 셋업에 맞추어 입으려고 샀어요 ㅎ 당시에 저는 조금 정신이 나갔었나봐요..ㅋ

잘 입으면 멋질거 같은데 저는 소화 못할거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저도 소화 못한다는 걸 다음날 깨달았습니다. ㅎㅎㅎ

언제 요 스티커? 의 접사를 한번 보여드려야 겠네요 ㅋ 

영화 기생충 덕분에 짜파구리는 세계적인 인기인 것 같습니다 ㅎ 

그러게 말입니다 ㅎ 저는 완존 환영이죠 ! ㅎㅎ

작년 기생충 힛트 이후, 만드는 법이나 먹방, 리뷰 글들이 상당히 많아 화제가 되었는데요.

의외로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ㅎ

근데 저는 너무 매워서 자주는 못 먹을 것 같습니다...;  ;

도쿄의 편의점에서도 짜파구리를 파는 날이 오네요 ! 짜파게티 큰사발도 좀 팔아주었으면 좋으련만... ㅎ

시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한번 리뷰하도록 할꼐요 - ㅎ

담주 포스팅이 결정된 듯 합니다 ㅎ

엇 대단하네요 ! 일본도 이제 너구리는 신라면 만큼이나 유명합니다 ! ㅎ

구찌 디렉터의 갬성이라고 합니다. 일본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없습니다. ㅋ

네...점점 판매개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

골드세상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 - ! ㅎ

네 지난주에는 이전보다 더 많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 그러고보니 요 시계 포스팅 해드려야 하는데 ㅎ 

저도 처음에 일본에 왔을때는 돈코츠 라멘 스프 냄새만 나도 속이 울렁거렸습니다만, 

이젠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가끔 미친 듯이 먹고 싶을때가 있네요. ㅎ

저는 맛이 색달라서 좋긴하던데.. 자주 먹으면 또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