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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작년 여름 와이프 시계 OP노랑이 성골하기
7시간 전 모습입니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잘 주무시던 아가씨가
조선일보 기자였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그 기자 덕분에 저의 몽타주가 널리 퍼져갈 즈음에
제 지인이 알려주더군요. 신문에 났다고.
황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암튼 그랬습니다.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봤구요~
이런 경우도 시계생활의 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재미는 있었던것 같습니다.
편한 밤들 보내세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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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수네
2022.02.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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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이라기 보다는 전체화면중에서 제 모습만
확대해서 캡쳐한것입니다. 물론 보시다시피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었구요.
가문의 영광으로 삼아야 할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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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수네
2022.02.07 16:06
에고 저는 그렇게라도 저런 매체에 제 얼굴이나 실루엣이 나온다면 굉장히 불쾌할거 같은데 마음씀씀이가 대단하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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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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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누구도 쉽게 맛볼수 없는
신기한 경험이였다 라고도 말씀 드릴수가 있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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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색다른 경험이겠군요. 웃고 넘겨야줘.
기자애들도 먹고 살려고 그러는건데.
그나저나 로렉스는 이 정도의 정성이 있어야 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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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프닝이라고도 하는 것인가 봅니다.
정말 독하게 마음먹지 않으면 성골하기가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이젠 정성만으로도 모자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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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향
2022.02.08 16:51
기자한테 연락해서 사진 원판 받기 해보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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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2022.02.12 15:20
저같으면 기분이 그리 안좋을듯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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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r
2022.02.16 21:47
전장의 훈장쯤으로 생각해야겠네요. 저도 한탐 오픈런 다닐때 의자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겨울철이라 앉아 있으면 더 추울것 같아서
그냥 발만 몇시간동안 동동 구른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나마 졸업해서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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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고래
2022.03.07 15:46
성골의 꿈은 이루기가 너무 힘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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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내다
2022.03.16 00:49
간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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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b1380
2022.03.26 15:38
어 이거 예전에 봤던글 같아요 ㅋㅋㅋ 오픈런 성골하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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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갔던나그네
2022.07.06 18:00
ㅋㅋㅋ 제목 보고 왔다가 빵 터지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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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헉..도촬당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