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포럼 송년회를 기대해 주세요!!!! (4. 테이블 배정관련) 공지

작년도 저같은 경우는 스위스포럼 테이블에 있었는데 아무래도 회원분들 친밀도에 따라서 대화가 이어지고 끊어지는게 어쩔 수 없이 차이가 있더군요. 

사실 모든 모임이 그렇지만 막상 좋아하는 주제 - 시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시다보면 편해지실겁니다. 

올해도 즐거운 만남 기대하고 있습니다. ^^

모르는분들과의 조우가 친목의 최우선 아닐런지요.. 좋은 취지 화이팅 입니다.  새로우신분들 만나뵐생각에 벌써 설렙니다.  주말에 뵙겠습니다.

좋은 취지의 선택이십니다.

더욱 모임이 기다려 지는군요.

즐거운 만남과 흠..팀미션이라.. 기대됩니다. ㅎㅎ

번호에 제 아이디가 잘못 표시됬던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티슈가아니에요 ㅎ

ㅎㅎ글만 봐도 많은 시계 얘기들이 오고갈걸 생각하니 왠지 설레고 기대되네요^^ 그러나 전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는게 좀 안타깝습니다.ㅜㅜ

이틀후가 벌써 기대되는군요^^

죄송합니다..부탁하나만 드려도 될련지요..위의 취지를 인정하고 또한 송년회를 주최하시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규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친분이 있다면 옆자리는 아니더라도 같은 테이블정도는 배정을 해주실수 없는지요?

저 같은 경우는 크루즈님과 고등학교때 정말로 3학년까지 함께 앉은 짝꿍이였는데 군대 제대후 15년만에 타임포럼에서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송년회에 참석이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일이 없이 송년회때문에 한국에 일부러 비행기표 끊어서 들어갑니다

그 전날 밤에 입국해서 송년회하고 다음날 새벽 비행기로 출국합니다

또한 제가 외국에 있는 관계로 자주 볼수가 없습니다..그래서 바로 옆은 힘들더라도 근처 테이블로라도 배정을 해주실수는 없는지요?

곡 부탁드립니다

이런글 자체가 다른 회원분들에게 죄송스럽습니다...꾸벅~~

송년회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