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세이코 Cal.9S 속살 훔쳐보기 SEIKO
리뷰에 등장했던 Grand Seiko GMT SBGM 003(Cal. 9S56A)을 이번에는 분해했습니닷!! 껄껄.
먼지인지 바늘에 상처가 난 것인지. 육안이나 루페로 볼때는 모르는데 카메라로 찍으면 안보이는 것이 보입니다.
다이얼의 때깔은 글라스를 제거하고 보는게 더 낫더군요. 매끈매끈 유광유광.
리뷰에 등장했던 Grand Seiko GMT SBGM 003(Cal. 9S56A)을 이번에는 분해했습니닷!! 껄껄.
먼지인지 바늘에 상처가 난 것인지. 육안이나 루페로 볼때는 모르는데 카메라로 찍으면 안보이는 것이 보입니다.
다이얼의 때깔은 글라스를 제거하고 보는게 더 낫더군요. 매끈매끈 유광유광.
인덱스와 바늘의 가공은 역시 수준급. 초침이 살짝 구부려진 것 좀 보시죠. 멋집니다.
일단 후지게 찍은 사진부터 올리겠습니다. (음. M으로 찍지 말았어야 했는데. 뒤에 그나마 잘나온 것은 P로 놓고 찍었습니다. 다음부터 까불지 말고 P로 놓고 찍겠습니다
메인 플레이트에 페를라쥬 같은 것은 없지만 가공이 없는 것 치곤 매끈했습니다.
역시 메인 플레이트의 각진 부분도 그런대로 깔끔하더군요.
브릿지의 모따기(앵글라쥬) 같은 것은 없지만 역시 깔끔합니다.
베럴과 라쳇휠
도쿄 스트라이프.
2006.12.07 17:29
2006.12.07 17:30
2006.12.07 17:32
2006.12.07 17:36
2006.12.07 17:58
2006.12.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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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8:44
2006.12.07 20:08
2006.12.07 20:12
2006.12.07 20:52
2006.12.07 20:59
2006.12.07 21:57
2006.12.08 10:27
2006.12.08 10:57
2006.12.08 16:38
2006.12.09 05:41
2007.12.25 17:39
2009.05.18 00:29
2009.07.01 23:08
2009.11.12 21:18
2010.04.13 00:21
2010.07.17 04:59
2011.01.14 21:09
2013.01.23 19:32
정말 대단하십니다...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2013.03.11 14:29
속살도 그세답군요. 분해를 하시다니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2015.01.24 19:17
무브가 멋집니다..
P로 찍은 것은 볼만하군....
아, 쓰파... 이왕 분해한거 조금 더 사비쓰했으면 좋았을 것을....
(완전 분해... 조립은 박팀장님이.....ㅋㅋㅋㅋ)
근데... 신품을 왜 분해한겨??????? 1950 보내고 나더니... 너 완존히 맛 간거 아니냐????
요즘 경제사정이 부실해서... 부조금 내기 벅찬디.....ㅋㅋㅋㅋ
GO에서는 왜 연락이 없는걸까?
청부대금을 너무 쎄게 불렀나????
제길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