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시원해진(?) 날씨에 차고 나온 포르투기저 Portugieser
요새는 더워서 계속 브레이슬릿 시계들만 차고 다니다가
어제 오늘 좀 덜 더워서 간만에 포르투기저를 차고 나왔어요.
이제 슬슬 여름도 지나가나 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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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감
2021.08.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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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
2021.08.11 17:24
IWC 시계들은 디자인이 다들 이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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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1.08.11 17:52
제 두번째 포르투기저와 색깔만 다른 모델이군요. 시원스러운 다이얼이 매력적입니다. 그나저나 올해 여름은 반짝하다가 끝날건가 봅니다. 시원해져서 좋긴한데 한편으로는 좀 아쉽습니다. 저도 슬슬 3714를 다시 꺼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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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
2021.08.12 11:01
저는 여름을 별로 안좋아해서 빨리 끝나닌 좋습니다만, 여름을 좋아하시는 분은 아쉽겠죠. 모든 계절은 다 그 특유의 즐거움이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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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
2021.08.11 19:35
많이 시원해졌네요 iwc도 시원하니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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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
2021.08.12 11:01
감사합니다. IWC가 다이얼은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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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알렛
2021.08.12 15:15
역시 다이얼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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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훈이
2021.08.17 17:58
역시 부엉이는 골드핸즈가 참 이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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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22
2022.03.20 08:35
영룡합니다.. 부엉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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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흰판에 골드핸즈여서 쨍하니 고급스럽네요
깔끔하니 IWC 만의 이미지가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