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입니다 Portugieser
기추한지는 좀 되었는데 사진을 통 못찍었네요
수년전 처음 부띡 들어올 때도 참 영롱하다했는데 손목에 올릴 때마다 참 이쁩니다 ㅎㅎ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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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09.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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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2022.09.27 00:32
감사합니다 흰아거가 생각보다 참 잘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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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조
2022.09.26 21:23
손목위에 우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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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6 23:31
적절한 표현..
문페이즈 와 별 하나 없어도, 말 그대로, 손목 위 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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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2022.09.27 00:32
멋진 표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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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6 23:37
햇빛 받은 광 도, 고급진 이태리 네이밍이라 뭔가 다른 느낌.. (?)
자연광 아래, 찬란한 번쩍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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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6 23:39
천박한 번쩍임 이 아니라,
IWC 골드 작품들은 특유의 중도를 지키는 럭셔리함 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예거의 골드 와 비교해보면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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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2022.09.27 00:33
예거의 중후한 느낌과는 약간 다른 걸이 맞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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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09.26 23:50
꽉찬 느낌의 라트라팡데 와 대조되면서도,
IWC 특유의 통통한 아라빅 인덱스,
유려한 리프핸즈 의 DNA 는 가지고 있는,
밸런스 의 대표격 인, 뽈뚜기저 가문 에서,
미니멀릭한 무드를 추구하는, 여백의 밸런스가 컨셉인,
작은아버지뻘..
IWC Portugieser Pure Classic 으로 화력지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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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2022.09.27 00:33
오 퓨어클래식.. 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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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10.10 01:35
저 찬란한 골드 빛깔에, 제가 그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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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10.10 01:38
또 구경하러 들렀다가,
오지는 (?) 블링함에, 지릴 ' 뻔 ' (?) 하고, 서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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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갑부
2022.10.02 21:06
로골과 청판의 조합에 아라빅 인덱스가 케쥬얼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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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2022.10.03 22:10
감사합니다 ㅎㅎ 실물은 살짝 정신없긴한데 캐주얼하먼서도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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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10.07 10:47
크....포르투기저 크로노에 라트라팡테와 우주가 함께 얹어진 느낌이네요 아름답습니다!!^^
뽈뚜기 크로노로 지원샷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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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10.10 01:40
IWC 여, 다시 흥하라 !
훈훈한 IWC 포럼의 지원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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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22.10.10 01:41
+ 훈훈한 파스텔톤 스트랩..
소소하게 캐주얼 한 느낌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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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땁씨
2022.11.17 19:01
와 청판에 화이트스트랩 진짜 예쁘네요 독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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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화이트 스트랩과의 매칭이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착용하면 어디서나 시선을 집중시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