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계 사진(튜더 블랙베이58) Tudor
사실 누군가 보시기엔 보통의 시계일지 모르지만
저에겐 정말로 말로 할 수 없는 고가의 시계인지라
이걸 차고 다니는 게 맞는지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빈티지한 느낌과 매트한 느낌이 좋아서
볼때마다 만족스럽긴 합니다!
원래 목표대로 대부분이 시계에 대해서 모르길 바라고 차고 있거든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볼 땐 아주 저가의 시계로 보여 저로선 위안(?)이 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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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계보다 본인의 사회적 지위, 분위기, 재력이 더 결정적이긴 합니다...ㅎㅎ
카시오를 차도 비싼 거로 봐주기도 하고... 지위가 낮고 나이가 어리고 재력이 약하면 금통 롤렉스를 차도 짭으로 인식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