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TUDOR Royal 41mm Blue Tudor

지난주 금요일쯤 받았으니 꼬박 일주일만에

득템기를 ^^;;;

PC켤시간이 없어서 일단 핸드폰으로 올리려구요ㅎ

일단 시작은 샤핑백이죠~^^

롤리의 그린과 깔띠에의 레드가 역시 가장 이펙트가^^;;

꺼내 봅니다ㅎ

역시 시커먼 박스가 등장하네요ㅎ

2020년책자와도 한컷~^^

오늘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ㅎ

체감상 1년은 걸린듯 하네요.

첫 출시때부터 관심 있어 했는데

매장 갈때마다 없어서 구입을 못하고 있다

이번에 매장 갔을때 있어서 바로 구입했네요~^^

요즘 공홈이 잘되어있어서 캡쳐 해왔습니다ㅎ

리테일가 2,910,000원의 요즘 보기 힘든 착한(?)가격입니다.^^;;

R사의 데데와 DJ를 닮은듯 하지만 분명히 결이 다른 느낌입니다ㅎ

뭔가 드레스워치 같으면서도 툴워치 같다고 해야할까요ㅎ

일체형 블슷 디자인 때문에 AP의 RO를 떠올리게 하지만

그것과도 또 다른 느낌이랍니다ㅎ

가까이 당겨봐도 역시나 굉장히 이쁩니다ㅎ

착샷도 찍어보구요~^^

튜더에서 제가 원했던 3대장을 드디어 완성 시켰네요ㅎ

착샷 더 남깁니다~^^

빛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보이는 다이얼 색감이 최곱니다~^^

폰이라 이정도로 하고 득템기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불금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하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