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데이토나 모두 들고 나왔습니다 Daytona
주말에도 근무하는 직업이 되어서
아내몰래 좋아하는 데이토나 모두(?)를 집어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회사 출근하는데
시계를 몇개씩 들고 간다면
아내 입장에서 아무리 이해 한다고 해도
한편으로는 한심해 보일것 같아서요. ㅠㅠ
한번씩은 저조차도 이렇게 나이먹고 물질에 집착아닌 집착 하는것을 보면
저자신이 이상해 보이기도 하거든요.
병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하늘도 청명하고 바람도 선선합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틸베젤 데이토나 입니다.
데이토나 모듬(?)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블랙베젤의 뉴데이토나를 착용하고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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