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시 세라토나 흰판과 오이스터 플렉스 사이에서... Daytona
시계를 차고 나갈때면 세라토나 흰판과 오이스터 플렉스를 두고 갈등이 시작이되는군요.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느낌의 황금이 더 땡기긴 합니다만 흰판의 깔끔함이 저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그래서 외출할때마다 잠깐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쌀쌀한 날씨엔 뜨끈한 국물에 밀크티를~
햇볕이 따뜻한 오후엔 아이스 커피를 ㅎㅎ
즐거운 주말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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