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스틸 가겍 급등의 이유 Daytona
폴뉴먼 데이토나 역대 시계 경매 낙찰가 파텍필립 제치고 최고가로 200억원 이상의 가격으로 낙찰 금통도 콤비도 아닌 낡은 스틸 심지어 하이 컴플케이션도아닌 스틸 데이토나의 가치 그이후로 데이토나가 스틸 중고및 신품가격 배로 뛰었죠 스틸 데이토나 생산량은 아니라고해도 줄였구요 지금 세라토나 3000만원선 서브마리너 및 단종된 지엠티스틸 가격 상승 체게바라 지엠티 나오면 낙찰가 300억은 가뿐히 뛰어넘을것이고 (롤렉스본사가 몇천억을 주고라도 체게바라시계를 찾아내고싶어할듯. 스포츠스타 페더러에게 몇백억주는것 보다도.) 스틸 스포츠 007섭마 데이토나 지엠티 당연히 가격이 오르게되고 롤렉스 본사 정책을 스틸 = 프리미엄 이런 공식을 로렉스에서 캐치 못했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제 조심스런 예상으로 구형 스틸 데이토나 가격이 단종된 상태이므로 세라토나 가격 이상될거라 생각합니다 엘프리메라 데이토나는 더욱더 프리미엄 붙을거라 생각해요 이제 롤렉스 스틸 섭마 데이토나 지엠티 가격은 뛰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폴뉴먼 데이토나 200억 낙찰로 빈티지가 더 비싸지고 현행은 프리미엄 붙을거라 생각해요 파텍필립 이상으로 브랜드가치가 올라가는 수순일거라 조심스레 예상합니다 기계식 시계의 공식은 명민한 정말 머리좋은 롤렉스가 원탑이 될거같습니다 이 모든게 폴뉴먼 시계가 예상을 몇배뛰어넘게 200억에 낙찰되서 그런게아닐까요 1억 시세 은마아파트가 지금은 십억이상이니까요 기존 집주인들이 싸게 팔 필요가 없죠 롤렉스는 정가가 있으니 가격을 높일수없고 출고량을 제한하는방햐므로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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