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시계세계로 인도한 스틸토나 ref.116520 Daytona
가족으로부터 다시 돌아온 스틸토나 블랙입니다.
국내딜러점 무서명 블루야광 조합^^
어쩌면 저를 20년전에 시계세계로 끌어드린 모델이기도 하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모델입니다.
신형펩시랑 번갈아가면서 가끔 착용하는데
펩시 쥬빌레는 멋쟁이 시계라면
스틸토나는 ROLEX 매니아님들의 소장할만한 시계라 생각합니다^^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제소견으로 세라토나는 흰판이 대세지만 스틸토나는 블랙입니다^^
유저님들 오늘도 활기차고 기분좋은 시간 가족분들과
보내시기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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