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Daytona
내 인생에 YG는 없다 라고 자신있게 생각했는데
막상 차보니 또 넋 놓게 되는 게 노란색의 매력인거 같기도 하네요.
오랫만에 들러서 포스팅 하나 하고 갑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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