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틸이 맘이 편하군요. 세라토나 화이트 Daytona
코로나 이후 국경이 열리면서 가끔 옆동네 중국으로 외근을 가곤 합니다.
국경하나 넘는것 뿐인데도 손목에 올리는 시계의 선택에는 심리적인 제약이 작용합니다.
그리고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택시나 우버보다 지하철에 있으면 맘이 더 편합니다.
심지어 혼잡한 근무 시간때를 피했더니 중국 지하철인데 사람이 없습니다. 느낌이 묘하면서도 안도감이 몰려오더군요ㅎㅎㅎ.
그래서 맘편히 시계샷 한 장 찍어서 올려봅니다. 중국에선 역시 스뎅이 편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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