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찍어보는 느낌샷. Daytona

간만에 집에서 쉬면서 아들내미 라면 끓여주고

한가하게 시계만 들여다 보고 있다가 

내친김에  느낌샷을 또 도전해봤습니다

아들내미가 라면이라면 환장을 합니다.^^

참고로 저는 라면을 잘 안먹습니다. 비만의 주범이거든요.

이번에는 루트비어 단독으로 연출샷!!!

이번에는 지금까지 찍어왔던 느낌샷을 콜라주로 

편집해봤습니다.

제눈에 안경이라고 저한테는 괜챦아 보이기는 하는데

타포회원님들 보시기에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에고~ 이리저리 편집도 하고 설정도 때려보고 해서 

처음 꾸며봤는데 쉬운일은 아니네요.

새해에는 희망 가득한 내일을 꿈꾸며

활기찬 출발이 되어보기를 바래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