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시계.. ㅋ Daytona
어제 포스팅을 위해 찍어놓고는, 포스팅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냥 오늘의 시계라 하면 되지.. ㅋ 마누라한테는 구라도 잘치면서 )
어쨋든 이실직고 하고..
데이토나 화이트입니다~
이 디자인으로 변경되고 나서.. 데이토나 검판보다 흰판의 인기가 더 올라갔죠
지금은 흰판의 리세일가격이 더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구형의 디자인을 더 선호합니다만.. 현재는 없으니 있는거 아껴줘야죠. ㅎㅎ
아래는 찬조출현: 매드사키라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미세먼지 많은 거지같은 날씨지만...
오늘도 건강한 하루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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