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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그린 고민중입니다... Daytona
비슷한 가격이라면 y단위와 인그레이빙 무얼고르시겠어요??
1,y단위는 진정한 50주년이라 생각하고 올리브색상의 베젤또한 특별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대부분의 매물들이 단품이라는것과 폴리싱을 했다는점~
2,인그레이빙은 그자체로 간지가 나죠~ 연식도 쌩쌩해서 풀셋에 노폴리싱 매물이 많구요~
인그레이빙 미만 y,d,f는 같은 고물로 치부했었는데..
어느순간 무언가에 눈떴는지 y가 끌립니다..
사실 매니아분들이나 괴짜들 외 y의 가치를 크게 못느끼실듯합니다.
저도 최근까지 인그레이빙만 찾았거든요~
대부분의 회원님께선 인그레이빙으로 가실거라 생각하여
개인적으론 혼자 느낄수있는 y가 끌립니다ㅋ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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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ㅋㅋ 저도 동감입니다!! 올리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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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3.28 22:23
오래된 모델이 가치가 높은지요?? 수집하시는건가요? 귀속목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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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ㅋ 위에 나와있다시피 리셀이 목적이라면 인그레이빙이죠ㅋ그냥 자기만족이랄까요~ 말씀대로 귀속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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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에선 희귀품보단 인기품이 좋죠~ 리셀도 쉽구요~ 매니아층이 해외처럼 두텁지않은듯해요 누가 빈티지토나를 구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행으로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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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son
2016.03.28 22:47
저는 개인적으로 가품이 정말비슷하게 나오는 시계는 소장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빈티지일텐데
구그린은 토마스 어쩌구라는 미국놈이 만든게 있는데
정말 싱크로따지면 좋져 근데 그 구그린은 인그레빙이 없습니다.
고로 구그린은 인그레빙이죠.
물론 올리브색 인서트는 매력있습니다만 실물을 못봐서
결정은 쉽지않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또한 구그린 인그레빙
구Gmt마지막단위
구씨드 마지막단위 소장중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같은모델이라면 마지막단위가 젤 소장하기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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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다 구하고싶어요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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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그린은 연식에 따라 배젤 색상 차이가 큰가 보군요.
연식을 떠나 실물 한번 구경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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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이
2016.03.29 07:58
저도 구그린 구하고 있지만 왠지 저는 인그레이빙모델이 끌리더군요...구한다면 저는 최신모델 인그레이빙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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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일본이든 이베이든) 구그린은 인그레이빙이던 Y단위이던 플랫4등 가격차이는 상태에 따라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플랫4가 조금 높게 보입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단위별로
특성이 있어 어느 것이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y단위 올리브그린 플랫4 인그레이이빙 모두 가지고 있었으나 결국 F단위 인그레이빙이 없는 모델을 소유하고있고 그냥 컬렉션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인그레이빙이 없는 모델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블랙구형서브도 인그레이빙이 없는 모델입니다.... 그냥 좋아하는 물건을 소유하는 것이 취미라고 봅니다^^ 가격을 생각하고 리셀을 생각하는 것은 투자겠지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flat4 모델 아닌 이상 최신 인그레이빙이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