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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창이공항 3 터미널 상황 Daytona
많이들 물어보나 봐요.
두유 헤브 데이토나 위드 세라믹 베젤?
노!(단호박)
덴, 두유 헤브 서브마리너 스틸 데이...
노!(왕호박)....'트' 자는 발음도 안했는데.
걍 둘러만 보다 나왔습니다.
면세점도 가끔은 입고되던데 세라토나 구경이라도 해볼랬더니...
걍 라운지에서 알콜만 말아먹고 있습니다.
시계도 다 팔아치워 반바지에 저지입고 DJ..
아...청콤은 괜히 팔았나..싶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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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
2016.07.2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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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콤은 시내 AD에서 8프로 해주는데 스틸섭마는 좀처럼 할인이없더라구요. 거주자라 GST 환급은 못받지만 수수료 떼고 약 5.×% 받더라도 면세점 가격이 더쌉니다. 단 매물은가뭄에 콩나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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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 물건 별로 없습니다..밖이 전부 무관세지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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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레이어
2016.07.26 18:30
싱가폴이 홍콩이나 마카오처럼 무관세지역이었나요? 제품에 gst가 다 붙어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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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은 GST Refund가 가능하기 때문에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단 1.X%의 Handling charge가 붙긴하지만요.
위에 얘기한대로, 전 거주중인지라 GST Refund가 안되고, Local retailer 통해서 할인(지인 및 누적된 구매를 통한 탄력적인 할인율)을 받는데요
섭마 스틸의 경우에는 단골 어디를 가더라도, 결국엔 7% GST를 제외한 공항 면세점이 답이었습니다.
일전에 스탁있을때 하나 업어올려고 했는데, 인그레이빙 왕관이 너무 비틀어져 있어서 포기했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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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라운지가 알콜빨은 제대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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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6.07.26 21:36
팔고나면 항상 드는 생각이죠. 이유가 다있어서 파신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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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하나도 못팔고있어요 ㅠㅠ 꽁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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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품귀현상이네요 정말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싱가폴에 시계 매장이 워낙 많은데 섭데는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