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취향도 바뀌는것 같습니다 Daytona
어렵게 웨이팅해서 섭마를 들였지만 행사때나 주로 시계를 차기때문에 드레스워치가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블루판 데이져스트 10p가 눈에 아른거리는데 돌아보면 또 아니고 ㅎㅎ무한반복이네요. 저에겐 과분한 시계지만 타포에서만은 이해관계가 형성되 저는 여기가 참 좋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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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son
2016.12.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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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모델의 조합이면
더 이상 그 어떤 시계도 필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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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증과 기변증이란 심각한 병에 걸리게 되고...
잔고가 바닥나서 어쩔수 없는 현자타임을 겪게 되더라구요ㅎ
많은 분들이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ㅋ
그걸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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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섭마면 진리라고 하잖아요.. 언젠가 한번은 경험해야 하는 시계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항상 갖고 있는 시계말고 다른게 끌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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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 욕구는 언제나 떨칠 수 없는 욕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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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하시는게 답일거 같습니다 기변하심 또 섭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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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똑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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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까까까
2016.12.12 10:51
저도 점점 드레스워치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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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롤렉스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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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증상이 똑같으시네요.. ㅎㅎ
씨마300 사서 바로 분양하고 섭마 바로들이고. 깔띠 탱솔하나 스트랩 들ㅇ고 나니 116231 콤비만 아른거립니다 ㅠㅠ
빽화점서 보질 말았어야 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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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글
2016.12.13 16:26
저역시 dj 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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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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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buff
2017.01.16 11:29
남녀노소 불문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그게 로렉스의힘이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 말이 공감됩니다.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