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토나 플래티넘 착샷 Daytona
짬짬이 찍어둔 플라토나 착샷 모음 올립니다
겨울에는 금통이나 플래티넘 시계는 차지 않아서 매년 봄마다 무게에 적응이 필요합니다
빛에 따라서 다이얼 색감의 차이가 굉장히 커서 가끔은 다른 시계를 차고있는듯한 느낌도 들어요 ㅋ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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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time
2019.09.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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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333
2019.09.23 16:45
끝판왕 모델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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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컬러가 참 예쁘네요 ㅎㅎ
홈페이지에서는 가격 문의라고만 적혀있던데..
정식 리테일 가격이 어찌되는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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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한장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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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델들도 그렇지만 유독
롤렉스의 아이스블루 다이얼은 유독 포스가 기가 막히는거 같아요
멋진 PT토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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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손목에 올려져 있는 피티토나를 보니
너무 반갑군요. 지원샷과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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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플라토나는 보니 부럽습니다
제 것은 처음엔 조심히 다루다 이젠 데일리 시계로 차다보니 기스가 너무 많이 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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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토나군요...색감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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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햇살
2019.09.24 13:31
와... 처음보는 색감이네요 매력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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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토나 아이스블루!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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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kook
2019.09.24 21:55
말그대로 플래티넘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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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weller
2019.09.25 00:42
어마어마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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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2019.09.25 09:22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베젤과 다이얼의 컬러 조합이 어마무시하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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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로도 나와줬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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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롤렉스는 등급별로 색감을 참 뽑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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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 왔는데 금액이 9천만원이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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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딱지
2020.07.17 16:23
크 플래티넘 역시 장난아닙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빛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역시 프레그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