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신백 탐방기3 Daytona

눈호강 차원에서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갈급증만 더 심해지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

판매하는 시기는 언제가 될지 매니저들도 

알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갈급증 ×2500이네요. ^^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저는 신형그린이 정말....

안볼걸 그랬네요.ㅠㅠ

가전제품 전시상품 판매같은것 말씀이시군요.

얼마나 할인 해줄라나요. 사은품도 주겠죠? ㅠㅠ

vip들에게 충분히 푼 다음에 구색맞추기로

아~주 조금씩 풀겠죠. 그 조금가지고 

피골에 몸서리 치고있는 성골러들이 여기저기

롤샆에서 무한빈복 대기만 타고 있는 광경이 

사시사철 이어질테구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현타가 와서 안사면 그만인것이 최고일듯 

하네요.^^

러그사이즈가 홀수인가요?

처음 알았습니다. 줄질이 힘들어지겠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저역시 비율변태중에 한사람으로써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댓글 감사해요. ^^

긴글 감사드립니다. 

변변치 못한 글을 별 계획없이 올리며 

이어가다 보니까 어쩌다 시리즈물이 되버렸네요.

시계가 좋아서, 시계만이 가지고 있는

금속류의 매력에 중독이 되어서 시계생활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결국 시계도 사람이 

만들고, 차는것도 사람인지라 온갖 다양한 스토리가

롤렉스라는 걸출한 브랜드와 함께 펼쳐지는

다양한 스팩트럼이 흥미롭기도 하거니와 즐거움도 

주는듯 해서 주관적인 판단이나 생각일지라도

글로 한번 올려보자 했던것이 이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장담할수 없지만

흥미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이어가볼 생각입니다.

다시한번 긴글 감사드립니다. ^^

너누 오래는 구경하지 마셔요.

너무 목이 마르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

넵! 벌써 4탄 올렸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은 변화인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변화처럼 느껴지는것이 롤렉스라는

브랜드의 힘인것 같습니다. ^^

날이좋고 바람이 거칠지 않은 날

성골로 손목에 올려보시기를 추천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