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토나와 횡단보도 기다리면서 찍었습니다 Daytona
오늘은 등산을 세라토나와 함께 했습니다. 횡단보도가 길어서 기다리는 도중 찍어봤습니다.
롤렉스에서 최고 인기 모델답게 디자인은 엄청 이쁩니다. 착용감도 쥬빌레 dj 다음으로 뛰어난 거 같고요. 익스플로러1 보다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날짜창이 없다는 것인 데, 데일리가 아닌 이상 괜찮은 거 같습니다. 있다고 하면 밸런스도 깨질 거 같고요. 또 다른 단점이라면 크로노가 스크류 형식이라 쓰기 귀찮다는 것입니다. 크로노는 그냥 폼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단점을 디자인 하나가 다 상쇄시키는 거 같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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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기
2021.01.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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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모아시계
2021.01.18 13:25
그렇죠. 착용감은 정말 팔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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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1.18 11:36
멋집니다...날짜창이 없으면 불편하고 있으면 안될거 같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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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모아시계
2021.01.18 13:25
근데 익스나 데이토나를 생각하면 있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섭 논데 보다는 데이트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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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sung
2021.01.18 17:05
데이토나 흰판 깔끔하고 세련됐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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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
2021.01.18 17:41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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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
2021.01.19 01:44
코디하신 옷이랑 너무 이쁘게 매칭이 잘 되는듯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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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D
2021.01.19 14:46
크 진짜 얼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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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1.01.19 22:28
세라토나의 얼굴은 언제봐도 얼짱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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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 Datej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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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gauss
- Ce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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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데이토나 착용감은 진짜 쫙 감긴다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