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토나 성골 Daytona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기쁨이 훨씬 크네요. 차는 순간 가보로 간직하고 싶은만큼
느낌이 오는 시계입니다. 무겁기도 하구요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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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1631
2021.10.11 22:48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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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추천 한개로는 부족한 어마무시한 기추군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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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1631
2021.10.11 22:48
항상 좋은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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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늄이 묵직하면서 다이얼의 존재감이 느껴지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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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1631
2021.10.11 22:48
감사합니다 켄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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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경험해본바, 정말 아름답고 포스있는 제품입니다. 기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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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1631
2021.10.11 22:49
감사드립니다 데스딜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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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추 축하드립니다. 세라토나는 생각보다 가볍다고 생각했었는데…무게감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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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1631
2021.10.11 22:51
금통 시계보다 20-30프로정도 더 나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현승시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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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존재만으로 끝 이네요^^
득템 정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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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1631
2021.10.11 22:51
감사드립니다 아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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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us
2021.10.12 01:06
와.. 이걸 성공하시다니 부럽습니다ㅜㅜ 3년전 가격때문에 매장서 보고도 내려놨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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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파텍
2021.10.12 05:38
와 제 꿈의 시계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와우… 롤렉스의 끝이네요… 따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