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 들어가야 하는데 고민중이네요 Daytona
오버홀 들어가야할 시기가 다가오는데 고민중이에요
오버홀 하면서 센터에서 해주는 폴리싱을 해야할지 아니면 현재 상황을 유지하며 버틸건지......
유광 버클이라 잔기스가 많아 한번 관리 받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하고~
어차피 또 기스 나는데 뭐하러 폴리싱 하느냐는 말에 공감도 되고 ....
막상 오버홀 들어가려니 살짝 고민 되는것도 사실 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 때리는 중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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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밖에 안됐는데 빈티지 ..... 올드해 보인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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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죄송합니다. 세라믹 이전과 이후가 너무도 다른지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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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베젤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면 폴리싱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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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교체 30만원이라 하네요 살짝 광택내는 쪽으로 기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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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와 데토나는 특히 폴리싱 신경쓰이죠...
저는 첫 폴리싱이 요마1 이었는데 해보고 완전 만족해서 지금은 오버홀때 무조건 폴리싱하라합니다. 제가 막눈일수도있겠지만 전 정말 새거처럼 보이더라구요. ㅎㅎ 아참 저는 중고구매한거 외에는 아직 폴리싱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시계에 상처가 안나는편이라서요. 그래서 중고는 정식센터 맡겨서 한번 쏵돌립니다. 앞으로 깨끗하게 찰 자신이 있달까 뭐그런 말도안되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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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저도 중고구매라 함 미는것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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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2.07.12 13:36
참고로 C/S 오바홀시 폴리싱 만족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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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 스틸기준으로
저 정도면 기스 정말 없는거 같은데...
조금 더 착용하시고 돌리심히...? -
응큼이
2022.08.20 12:21
이정도 상태면 노폴리싱으로 소장할 듯 합니다.
크게 상처가 있는게 아니라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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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기스정도면... 폴리싱안돌리는게 좋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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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랑와치
2022.10.03 12:21
잔기스면 그냥 두는것도 하나의 멋이 아닐까 싶네여 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는 기스는 참을 수 있어도 엣지가 무뎌지는 건 참을 수가 없어서 폴리싱은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이렇게 빈티지 하게 예쁜 아이는 기스도 멋이라 생각합니다 ! ㅎㅎ
버클만 한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브슬 전체를 해야한다면 브슬과 바디의 차이도 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