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팬더 Daytona
이번 주말은 황금팬더와 함께 하기로 했네요.
급하게 차고 나오다 보니 시간이 안 맞지만 그냥 차고 다녔네요ㅎㅎㅎ
이젠 시간도 안 맞추는 경지까지 다다른듯 합니다^^;
멤버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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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아직까지 내공이 부족함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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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펀이
2024.04.27 22:14
신형토나 인가요!? 요즘은 스포츠시계에 러버밴드 모델이 너무나 이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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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몇년된 모델입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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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홀릭쓰
2024.04.28 13:42
영롱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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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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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계의 위용(?)과 러버스트랩의 편안함이 공존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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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의 위용이 남다르긴 한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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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이 낮은건지, 금/백금 토나 시리즈가 5712/11 얘네들 보다 멋진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드는지 이제 금이 슬슬 눈에 드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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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뒷배와 젠타옹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위에 지어진 인지도라 앞으로도 무너질 일은 없을듯 하지만 스뎅은 금을 이길수 없으며 완벽한 발란스를 가진 크로노그라프 모델로 인정받는 데이토나가 더 눈에 들어오는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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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거들뿐!! 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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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 코멘트~ 감사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헐~~ 여태까지 시각을 맞추고 차셨다구요?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