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오차 질문드립니다. Daytona

아 환경을 바꾸는게 중요한 모양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잘알면 여기에 왜 질문을 하는지? 지금 사는 곳이 제주도고 보증기간도 두 석달바께 남지 않아서 때마침 물건너 갈일이 생긴김에 이 곳에 물어보고 가보는게 좋겠다하면 가서 맡기려고 한 질문인데 보기에 같잖은 질문이면 그냥 읽고 지나가든가 아니면 제대로 조언을 해주던가 무슨 좋은 소리 듣겠다고 남보러 민감하네 마네 전자시계를 차라 말라 비꼬는데? 익명이라 하고 싶은 말을 막 갈겨써도 된다는 건가?

첫 줄까진 아주 좋은데 마무리도 좋았어야죠 오차에 민감하다? 이 말은 내가 진짜 민감해서 질문한건지 아니면 잘 몰라서 또한 뭔가 사정이 있어서 한건지 그게 판단이 안서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전자시계를 차라 말라 이건 응당 할 말이 아니죠 그리고 설사 민감한 사람한테라도 그런 말을 해서는 안되는 말 아닐까요? 여기 애들도 아니고 나만해도 애둘에 40줄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누가 옆에서 같잖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 듣기 거북한거 사실입니다. 꼭 수준 안되면 전자시계나 차라 이런 뜻으로 오해 생기게 들리기도 하고 배우면서 아는 거지 날때부터 다 알고 태어나는 놈이 누가 있습니까?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사실 문외한이라 그리고 아직 시계가 많지 않아서 와인딩 같은걸 구매할 생각을 못해봤네요

세세히 설명을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사실 크로노가 하루 오차 2초이상 나는게 맞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궁금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