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방법이 없나요 Daytona
너무 험하게 차고 다녀서 상처가 많아여 1~2년 정도는 애지중지 했는데 지금 자세히 보면 상처가 상당히 많네요 빨간 원 안에는 어떻해 방법이 없을까요 고수님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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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오버홀 맡기실때 폴리싱으로 괜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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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줄질할때 바넷봉이 시계 뒷면으로 오게해서 뺍니다. 앞보다는 안보이는 뒷면이 낫더군요. 폴리싱으로 되긴합니다만.. 각이 조금 죽으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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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t7760
2012.08.30 12:33
부분 부분 폴리싱으로 많이 부드러워지겠지만, 좌측의 좌측 부분과 우측의 좌측 부분은 어느정도 티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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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지겠지만...약간의 변형이 되지않을런지...
안타깝군요.. -
줄질할 때의 문제점이... 폴리싱하면 거의 해결될 듯 합니다. 금이라 아깝지만... 생각보단 많이 깎여나가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0.2-3g 이내에서 해결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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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진이어서그런지 더 잘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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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2012.08.30 13:21
그냥 차는게 좋을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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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co
2012.08.30 13:34
안타깝네요 신경쓰이시면 폴리싱
괜찮으시면 그냥 차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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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냥 막차기는 합니다만....시계를 차고 무슨 일을 하시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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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만이
2012.08.30 14:24
필드워치로 착용하셨나봅니다. 금통을 필드워치로 착용하시다니.... 약폴리싱으로 보기싫지않을정도만 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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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pert
2012.08.30 14:27
폴리싱은 말 그대로 컴파운드를 사용한 가벼운 처리 후 광택이지만 회원님의 시계 표면은 샌딩, 연마를 하고 폴리싱 해야 각이 살 것 같네요! 원래 선을 살리려면 보기 싫어도 그냔 차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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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는 힘들어 보입니다만, 그냥 라이트 폴리싱 정도 만으로도 현재보다는 훨 나아질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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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 차다가 자식 생기면 자식 한테 물려주려고요 알아서 폴리싱 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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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이라 기스나 찍힘이 더 잘 생길것이고..
이정도면 제가 봤을땐 폴리싱으로 깜짝 놀랄만큼 해결가능하리라 봅니다.. ^^
폴리싱을 해서 다시 새시계 느낌으로 차실지...
아님 세월의 흔적을 보존하며 더 이뻐해주실지 결정하심 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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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홀하면서 폴리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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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물
2012.08.30 18:03
오버홀하면서 폴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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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kw82
2012.08.30 18:22
저도 오버홀하시면서 폴리싱 하시는게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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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싱이 정답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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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들 보니 폴리싱이 상당히 위력적인가 보군요 ㅎ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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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금입니다. 금!! 스틸도 아니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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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손
2012.08.30 21:05
폴리싱 하시면 금이.. 왠만하면 그냥 차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금이 아까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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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라 폴리싱하면 깍일텐데..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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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댕이가 떨어져 나간것 같은...
필드와치 하나 구입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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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티
2012.08.31 02:22
그냥 그대로의 모습이 더 멋져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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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홀시 폴리싱해서 나오면 놀랄정도로 기스및 뎅(약한것들)이 제거되어서 깨끗하게 나옵니다....
근데 금이라서 잘모르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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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얼
2012.08.31 13:52
금이 좀 날아갑니다만 깨끗하게 됩니다 근데 그다음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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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심하게 차시긴 했네요.
개인적으로 폴리싱 지양하지만..다음 오버홀 때 맡기세요 -
양군님
2012.09.04 15:58
이 사진을 보고, 데이토나 금통을 들여야마나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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