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레벨 6 가 되었네요~ ^^(렙 6기념 포스팅입니다.) Datejust
작년 연말 파티 할때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Claudio 입니다~
로렉동에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제가 최근에 어느덧 스리슬쩍(?) 렙 6가 되어있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포스팅의 재미를 최초로 느끼게 해줬던 로렉동에 일단은 렙 6 기념 포스팅을 해야할것 같아서
오늘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혼자 하던 시계생활... 아니네요~ 여치니와 둘이서 함께 하던 시계생활에 우연찮게 타포를
알게되고 어느덧 렙 6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포스팅의 근간을 이루었던 솔로부대의 공분을 샀던 커플샷 위주로 포스팅 합니다. ^^;;;
일단 DJ 커플샷부터~ ^^
DJ 옆의 반지는 가난한(?) 학생 시절 둘이서 처음 커플링으로 맞췄던 실버링입니다.
아직도 잘 착용하고 있는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참고로 저희 두사람 돌아오는 6월 24일이면 6주년이 되는 장수 커플이며
내년에 분양받은 조그마한 아파트가 완공이 되면은 입주해서 결혼 예정이랍니다~ ^^
빈티지 DJ와 실버링~ 뭔가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
여치니의 자개판 10P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너무나도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저도 그렇고 여치니도 그렇고 굉장히 만족감이 높은 아이랍니다~ ^^
제 16014 빈티지 DJ 도 로렉동에 나름 빈티지 열풍(?)을 몰고온 이쁜 보카시판 아이랍니다~ ^^
(요즈음 들어 한번씩 빈티지 DJ에 관심을 보이시고 따로 쪽지 주시는 회원님들이 많으신데~
부담 갖지 마시고 얼마든지 쪽지 주셔도 됩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언제든지(쪽지확인하는대로)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
커플 바바리(?) 코트와도 한컷 해줬네요~ ^^
어떤가요? 아직 30대 초반인 저희 커플이 하기에도 DJ 는 전혀 노티(?)가 없지 않나요? ^^;
커플샷 특집이니 만큼 여러시계가 있지만 여치니와 아예 똑같은 모델들은 같이 묻어서 포스팅 올려볼께요~
너무나도 잘 아시는 까르띠에의 발롱블루 커플샷입니다.
반지 역시 최근 즐겨차는 불가리사의 B Zero 1 커플링입니다.
저는 불가리사의 불가리불가리 42mm 금통 모델을 가지고 있었으나
같은 모델 여성용 사이즈를 구하지 못해서 여치니는 포스넘치는 불가리의 B zero 1 자개판 12p 다이아 모델로 커플샷을 이루고 있었더랬습니다. ^^
하지만 언제나 같은 모델을 커플로 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던터에
마침 여성용 모델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
둘다 금통이라 그 묵직함과 블링함은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현실간지 로렉스, 까르띠에, 불가리로 커플샷을 완성했지만
학생때는 이렇게 소소한 스와치의 뉴젠트 모델로 커플와치를 구성했더랍니다.
물론 이 아이들도 지금도 한번씩 착용하고 있구요~ ^^
렙 6를 이루게 되었던 근간을 이루는 커플샷으로 렙 6기념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솔로부대의 무한 염장샷이 되었다면..... 흠..... 어쩔수 없습니다~~~ ^^;;;
어서빨리 좋은분 만나셔서 커플샷으로 지원샷을 부탁드립니다~ ^^
특히 제 포스팅에 무한 지지를 보내주시는 몇몇 솔로 횐님들 어서빨리 좋은분 만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