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사기당할뻔했습니다 Datejust

그사람이랑했던 문자찍은거올리니까

허용된확장자가 아니라고 나오는데

어떻게해야되지요?

요새 조삼해야겠습니다 사기 소식이 많네요

짜증 날만하네요..

날도 더운데,, 넘 여의치마시고,, 즐거운 휴가되세요^^

경기가 안좋으니 항상 조심해야겠네요

제가 더 깊은 빡침이 올라오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먼거리를 갔다오셨는데 ㅡㅡ;;; 어이없으시겠어요

어째 이렇게 의사분들이 많으실까요....

이런 글 보면 대부분이 수술중이다.. 환자가 있다.. 등등 의 의사 사칭인지 사실인지....

의사라고 사칭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의사라는 직업이 아 시계를 살 능력은 되겠구나.. 란 믿음을 주고

수술 또는 환자와 있다는 것이 생명 또는 건강을 다루는 것이기에 이해 가능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서울부산 왕복이면 참 힘든 여정인데.. 마음 푸시고 여행 잘 다녀오십시오...^^

맞습니다 요새 사기가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인간적으로 이런 사안을 가지고 장난치면 못쓴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부산거리가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완전 끝과 끝에 해당하는 거리만큼 사람 오게해놓고서는 전화 30통을 안받다가 저녁 다되서 전화와서는 차돌리라는게 무슨 경우이며.... 거래 성사가 안된 귀책사유가 상대방에게 있는데 계약금 돌려달라고 하는 것도 문제같은데요. 흔히들 전화 안받는거... 채무채권관계가 있을때 갚기 싫어하는 채무자가 사람 열받게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인데 사정이 있다면 있다고 얘기를 하든가.. 그에맞게 행동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상황에서 거래 성사가 안된건 100% 약속있는거 알면서도 전화 안받은 그쪽 잘못이니깐요.  더 주지는 못할망정 돌려달라는 것 자체가 넌센스지요.

이런 상황이 실제로도 많기때문에 아마도... 예약이나 원거리 직거래 진행시, 소정의 계약금을 받는 관행이 생기지않았나 싶어요. 특히 고가일 경우는 충분히 이런상황 고려해서 계약금 해놓고 어기는쪽이 그만큼 포기한다는 것 정도는 약속해놓고 거래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파는자도 사는자도 한번은 남의 입장도 고려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인데... 세태가 그렇질 못한 경우가 많으니 씁쓸하지요.

사람도 죽고사는 마당에 그냥 그런다보다 하고 기분 나빠도 넘어가시겠지만... 구매자도 하기 싫은 거래라면 애초부터 하지말든가... 아니면 적어도 사전에 못할것같다고 얘기를 하든가 확실하게 하는 태도가 필요할것입니다. 서울에서 간단한 인접 수도권 간것도 아니고... 대전 대구를 거쳐 부산까지 내려간 시간을 생각하면 .....;;

진짜 본인 말고 남 생각도 해줬으면...

본인도 그렇게 당해봐야 합니다

저도 비슷한일이있었는데요, 거래시간까지 맞춰놓고 잠수타더라구요, 전화도안받고 기름값만 날리고~ ^^;

문자, 전화 씹은것도 괘씸한데 돈까지 돌려달라고 하니 안봐도 뻔한 사람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에라이~~꼬치달고 지저분하게...!!

참 고생하셨씁니다.

연휴간 몸고생 맘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맘 고생 많으셨네요 더 좋은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lv5의 "놈팽이"도 사기꾼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나이는 많아가지고.. 폴리싱 해놓고 안 했다고 하고, 하루에 오차 30분 이상나는 gmt시계를 제 청콤과 교환하고 잠적해버리더군요.. 조만간 청콤 선레이나 검콤 (저랑 교환당시 차고 있던 시계가 검콤) 장터에 올라오면 꼭 조심하세요!

오우~정말 조심해야겠네요~~맘고생좀 하셨을듯 저같으면 짜증 대폭팔~~ㅋ 몸조리 잘하십숑^^

진짜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인성교육 못받은 그런 사람들은 미리 알고 피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쉽진 않겠지만...

부산... 사기꾼들 지역을 자주 부산으로 표기하는거 같아서 부산사람으로서 속상하네요ㅠㅠ

헐... 명심해야겠어요

사기가 많네요.

정말 마음 상하시겠어요. 글로 읽어도 화가 나네요. ㅠㅠ

흠.. 조심해야겠네요.. 위로드립니다.

큰일날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