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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함 올려봅니다.DJ Datejust
오늘 날씨 정말 좋습니다. 익스부터 데이토나까지 모든걸 섭렵하고난 후 남은 두개입니다. DJ스틸과 콤비. 아무생각없이 손목에 붙어있는건 역시 36mm라는 결론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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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나이테처럼 되어있는 다이얼과 특히 저 베젤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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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해도 로렉스 스테레오타입은
주름진 화이트골드 베젤과 쥬빌레밴드의 데잇저스트죠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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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k
2011.03.13 23:28
DJ 검판에~~ 포인트 같은 빨간날짜..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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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tg
2011.03.14 00:26
저는 처음 보는 모델이네요.. (로렉 쪽은 초보라..^^;)
데잇저스트는 좀 나이들어 보인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거는 좀 캐쥬얼한 느낌도 들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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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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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곧 콤비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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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도, 다 정리하고 DJ 콤비 하나만 남기시더군요....이거 하나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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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깔끔하고 멋집니다!! 참..혹시 36mm의 매력은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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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mm 없는듯 있고 있는듯 없는 최고의 악세사리라 생각합니다. 괜시리 손목한번씩 흔들어 시계모양 잡아주어야 하는 40mm 알게 모르게 잘 부딫히는 부담에서 완전 해방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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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
2011.12.14 02:56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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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
2016.07.20 00:31
흔치 않는 다이얼이라서 더 예뻐 보이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빨간색 날짜가 참 강렬하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