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그리고 데젓 Datejust
회원님들 다들 잘 지내시죠?
알렉스입니다. 와이프의 둘째 출산과 코비드-19 관련 업무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습니다. 바쁜 와중에 신섭마 블랙과 새로운 문워치등 기추는 또 잊지 않고 했네요. 9월까지 재택근무라 한숨 돌릴 틈도 없이 아기도 돌봐야 하고, 큰 아이 학교등교며 신경쓸 일이 엄청나지만, 또 백신은 적당한 시기에 맞았네요. 맞고 난 뒤 후유증은 다행히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직 2차 접종이 남았네요. 4월말에 맞을 예정입니다.
동부는 비가 구질구질하게 내립니다. 비오는 날엔 흰 판이 무척 땡기더군요. 모두 힘내시고, 무탈하셨음 합니다. 이상 미국에서 알렉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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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기추도 2개나 하셨구요...
다음에 기추 사진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