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200 Datejust
1. 멍때리기
2. 갑자기 타포에 들어옴
3. 로렉동을 봄
4. DJ 가 갖고 싶어짐
5. 검색 시작
6. 116234 로듐로만 가격이 예전과 많이 차이가 남을 깨달음
7. 116200 으로 나혼자 타협을 봄
8. 116200 은 싸다고 혼자 세뇌 당함
(누군가에겐 저렴한 금액이겠지만 제겐 큰 금액...그러나 비싼 시계들 보다보니 상대적으로 싸다고 세뇌 당함)
9. 116200 구입 결정
10. 퇴근 후 카페에서 거래
27일 23시경부터 28일 18시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다시 타포에 발을 찔끔 들여놓게 되네요.
섭마만 차다 DJ를 보니 가볍긴 한데 너무 작아서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내 시계가 아닌 것처럼...
손목 16.5 정도이니 이게 맞는거겠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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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cui
2021.04.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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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4.29 10:29
눈앞에 자꾸만 116234 로듐로만과 116231 로즈골드가 아른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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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21.04.29 09:28
축하드립니다..
홀리듯이 기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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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4.29 10:29
너무 순식간에 사버렸어요.
별 생각도 없었는데...
타포는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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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2021.04.29 12:46
지원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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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4.29 13:50
익스1과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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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wata
2021.04.29 17:52
좋은 선택 하신듯 합니다
손목사이즈와도 매칭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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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4.30 08:06
감사합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넘 작다고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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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s
2021.04.29 22:06
축하한다 들레야... 잘 살고 있구나 ㅎㅎ 연락함해라 블러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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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4.30 08:07
와...형님...정말 오랜만이에요.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전화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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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2021.04.30 19:48
득템 축하드립니다
사이즈 적응되시면 엄청 편하실 꺼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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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5.01 16:23
다이버워치만 차다 드레스워치 차려니 적응 기간을 가져봐야겠어요.
블링블링 이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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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오빠
2021.05.05 01:35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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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5.06 01: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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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5.05 09:47
오 형님! 포럼에서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득템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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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5.06 01:09
이야....주원이...정말 오랜만이네.
세월 빨라~~~~어찌 지내?
8739 그대론가?
영국이 국상이 모두 보고싶다.
고가는 못사고 맨날 엔트리만 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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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2021.05.21 21:12
번호 그대로에요 형님 ^^
잘 지내고 있습니다!
뵙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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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21.05.23 15:56
오랜만입니다. ㅋ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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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21.05.29 01:37
캬~~~복귀 시점이 아주 그냥~~~
안산으로 놀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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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잘 하신거 같습니다,기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