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끝나고 여름이 오고 있네요 Datejust
나무 그늘 아래에서 다이얼 컬러를 숨겨봤습니다 ㅎㅎㅎ
아시는 분들은 무슨 색인지 다 아시겠지만요
농구장에서 농구대회 하는 학생들 소리를 들으며 사진찍었는데 나무의 푸릇푸릇함과 학생들의 젊은 기운이 묘하게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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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뻔들뻔들한 고 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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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무스
2024.05.17 18:32
나무 그늘 아래 살짝살짝 보이는 푸르름이 여름을 연상시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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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없는거라 좀 즐기다 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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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청판이지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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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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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5.18 07:58
대학시절 농구하다 끝나고 세븐일레븐가서 걸프 벌컥벌컥 하던 추억이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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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걸프 안팔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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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2024.05.18 11:07
데졋이 44미리가 나왔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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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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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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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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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특유의 기름진듯한 글래스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