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감정은 오버홀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Datejust

종로가시면 5만원 받고 정품 감정 해주는 곳 있습니다.

마음 편하게 거기서 감정하고 구매하세요.

감정서도 발급해주더라구요

세운 스퀘어에 정품감정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믿을만 합니다.

시계 오차 측정 해달라고 하시거나 오버홀이 필요한지 한 번 봐달라고  여쭤 보시면 전문 AS센터 직원분이

시계 가지고 안쪽으로 들어가시던데 그 정도면 진가품 여부는 판별 될 듯 싶습니다

네

다들 감사합니다

제가알기론 오차측정은 뚜껑을 따는게 아니라 기계위에 용두와 반대편 맞닿는면물리게해서 내부 오차 측정하는건데 이방법은 순수오차만 축정하는방법이라 진가품 여유확인하는데 크게 도움이 안되는거같아서요 브라이틀링이나 태그 제니스 담당 명보사같은경우 작업하는거 바로보여주는데 로렉스 정교하게 요즘 잘나와서 걱정이 앞서네요

오너인 경우, 와인딩만 해 봐도 알 수 있는데...

보통 매장에서 오차점검, 방수점검 해달라고 해서 받아주면 진품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무브만 바꿔친거면 모르겠지만, 매장직원이 조금 만져보면 가품/진품 바로 확인가능합니다.

가품이면 점검 조차 안해줍니다. 

로렉스 가품이 아무리 정교하여도 타포 회원중 로렉스를 조금만 아시는 분들도 가품구분을 확실히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로렉스 매장에 근무하는 분들중에 가품을 진품으로 착각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매장가셔서 보증서와 시계를 보여주면서 오차점검과 세척을 부탁한다고 하시면 진품여부는 확인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지동 골목에서 시계만 있는 로렉이를 샀었는데, 만에 하나를 대비해서 세운스퀘어에 감정을 의뢰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K-1 세계명품시계 감정원이라는 곳이구요, 세운스퀘어 본관 209호입니다.  5만원 드리면 정품 감정 증서(?)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