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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미 988  공감:10  비공감:-3 2020.05.26 09:32

안녕하세요. 조이미미입니다. 


피곤한 화요일에 짬을 내어 롤렉동에 오랜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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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빈티지섭 1680이고 오른쪽은 구섭 16610입니다. 


현행 모델도 좋아합니다만, 구형이 주는 감성은 거부하기 어렵네요. 


오랫동안 시계를 좋아하다 보니 과거의 추억이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구형과 신형.... 


회원님들은 어떤 게 더 좋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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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양이들을 모시고 사는 집사라....


포스팅 끄트머리에는 이렇게 티를 냅니다. 


우리 둘째 미미의 다리와 꼬리입니다. ^^




롤렉동 회원님들의 파이팅 넘치는 화요일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p.s.  비추하시는 회원님들은... 부디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즐겨주시길 바라는 마음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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