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어마무시 하네요.. Submariner
몇 주전 피골한 그린 스벅입니다.
피가 너무 쎄네요..ㅠ 겁나서 차질 못하겠어요...ㅠ
2년 정도,, 잠시 시계판을 떠나 있었는데,, 완전 다른 세상이 되었네요.
그래도 차보고 싶은건 차봐야 되는 성격이라,, 피 엄청 주고 구매해봤습니다.
이쁘긴 이쁘네요.
즐거운 시계 생활 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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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3.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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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69
2022.03.16 09:57
검정서브도 피가 많이 붙었는데 거기에 그린은 천정도 더 붙는걸로 압니다. 금시계 가격이내요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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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3.16 13:13
요즘 상황이 슬프지만 득템은 축하해 드려야죠. 즐겁게 차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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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킴
2022.03.22 13:24
그린서브..예전에..사둘껄...무새..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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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스포달려
2022.03.28 22:06
롤은 지금이가장싸다.. 옆동네 샤넬이 피가 빠지는걸 보면서도
롤은왠지안그럴거같다는 생각이 더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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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fort
2022.03.30 14:54
아....그린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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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레드
2022.04.10 07:12
그래도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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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리1
2022.05.02 22:40
득템 축하드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시계판이 요즘은 완전 쑥대밭이지요?
근 몇년만에 이 모양이 되더군요. ;
하여튼, 같은 초록의 정 드리고 갑니다. ㅎㅎㅎ